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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제마지막글이에요 22
1년동안많은일이있었어요 작년수능이끝난밤의기억이생생해요 많이울었었어요 좌절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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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ㅅㅂ 이런건 또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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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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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
그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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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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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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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덜컹 <- 경우의 수 0 근데 개더운데 오늘 ?.? 반팔 입고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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갹코오오오 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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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끼웠는데도 이러는데 어디에 껴야되는거죠… 잘못낀건가ㅜㅜㅜ 제발 알려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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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거 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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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수집하러감 4
이번엔 무슨샤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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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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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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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 -> 잘 나가면 형님들 -> 질 안 좋은 애들 인생 최고의 감동적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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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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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와용 4
파이팅!
급똥마렵고 두통오지면 개망할듯
안그랫으면좋것네요 흐흐
당연히
그래서 수능은 잘치는거 보다 망하지 않는게 중요한거
3년 내내 영어 1이었는데 작수 때 2로 떨어지는줄알았어요
물론 방어성공!
아 근데 정작 본문은 국어 이야기기였네요;;
국어는 평소 보던거에 비해 추락하긴 했어요
저 현역때 3년내내 국어 1뜨다 수능날 3뜸
헉 혹시 어쩌다가 그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과목이 1~2등급씩 떨어졌었는데, 그때 수능 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걸 잘알아서 긴장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