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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
자살하고싶다. 삼수실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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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왔음 3
경영쓸걸.. 붙기 힘들겠지만 이성적으로 사회계 가도 손해 없는거겠죠? 실채점 변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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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인원 6
1/3 정도 온듯 글로벌 학과 성논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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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고대논술 폐지되어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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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지어 아니었나? 진학사도 써도 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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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홈런~ 개중독되는 응원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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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컷 상승 2
정법 44인데 2컷 45로 올라갈 가능성 얼마나 있나요…하..、 이 1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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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끝났는데도, 이 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보아하니 아직 미련이 있나봅니다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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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I짤 같음? 17
감별사 있나요 주운짤인데 먼가 긴가민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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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0
서울대 쓰는 사람들 보통 경쟁자들 감점 몇 점 이라고 생각함? 감점 꽤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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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 97 (공통 -1) 수학 88 (미적 -3..) 영어 1 물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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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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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상관없이 전공할 수 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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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1컷 43일 줄 알았음 45는 진짜 예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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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개낮낮낮낮과도 상관없어요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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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자연 젤 낮은과라도 안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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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중에서 갈 수 있는 데가 있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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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2
다음주 중대 전자전기 논술 있는데 보러가는게 맞겠죠?.. 이 성적으로 중앙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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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가형 마지막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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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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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0
우리.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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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증원낙수효과<<<<<<<표본수준상승인거같은데 3
뭐 걔네들이 실제로 지원을 안하면 또 상관없긴하지만 그만큼 예측도 힘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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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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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축을 박차고 자 포효하라 그대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민 족 고 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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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계교재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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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로 공부하다가 이번 수능보고 과탐사탐 등급컷부터 표점까지 별차이없어서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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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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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1
이제 고3되는 고2인데 ebs 연계라는말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연계되는 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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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3개 언매6개틀렷는데 이러면 표준점수 동점수대비 조금이라도 더높게뜨나요? 2
ㅈㄱㄴ ㅠㅠㅠㅠㅠㅠㅠ 언매에서 다틀려서 진짜 조졌는데 이거 수능결과나오면 표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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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쭉 봤는데 많은 분들이 쌩삼수보단 대학 걸고 반수를 선택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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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을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 금지라길래.. 폰이랑 탭은 가져가서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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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공대 1
이정도 성적이면 설대 공대내에서 어느 학부까지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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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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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봐주세요 0
언매98 미적100 영어2 생1 47 화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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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되게 당했는데 올해도 기조 유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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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5번 5
210930인가 나형 킬러중에 근 겹쳐줘야되는거 그거 생각남 21기출은 맞는거같은데 2106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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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어문계열 쓸만한가요? 탐구 못본 거 수학이랑 영어로 커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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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고3 20학년도 수능 평균 2뜨고 원서 안넣고 재수 시작함 목표는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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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야될까요 6
97 67 3 95 100 언매 확통 생윤 사문 백분위입니다 14321 인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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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평때 56555에서 (나름 개념 한바퀴 돌리고 열심히 푼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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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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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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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점 0
국어 2점 차이가 정시 지원시 영향이 클까요? 가채점을 안 써서 언매 2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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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예상하는 등급컷에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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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수능 등급이 3등급 뜰 것 같습니다.. 내년 수능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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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학기 끝나고 4개월 열심히 공부하니 작년보다 성장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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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2 0
공1 미1 틀린거면 백분위 9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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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원줄고 투선택 더 늘거같은데 돈냄새맡는시대가 놓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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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개쓸데없는 짓인거 알긴 하는데 지금은 지방교대 다니고 있고, 학창시절부터...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