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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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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문학에서 소설이든 시든 문장이 이해가 아예 안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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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서실건물에서 다 해결해야겠음 걍 한달동안 햄버거만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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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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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본질은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 + 쉬운 것을 제대로 맞히는 것 그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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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96 22틀 케이스 일부를 놓쳐서 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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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수1 0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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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수정되면 3
그 결과로 댓글이 달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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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로떼리아가 제일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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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10만원 있는 대성패스 11만원에 팝니다 쪽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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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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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는 튀긴 치킨 그냥 끼운거라 어떤건 아예 덮이지도 않는데 다른 재료 거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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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 lux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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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을 받아야하나요? 가능한가요 된다는말도있고 부정적인말도있고그래서 저 서울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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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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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적정의 1
조작적 정의랑 개념의 조작적 정의랑 다른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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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mocking_bird_lectu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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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현재 5등급인데 그냥 지금이라도 피램같은거 사서 푸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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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어보고싶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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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도 안해서 그런가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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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구분점수보다 화작 만표가 낮아지고 화작치면 1등급을 받을 수 없는 구조가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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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어따팔아먹음?? 패티 맛있어서 봐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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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서 2.주식 3.음악(랩) 4.다이어트 일단 대학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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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vs경제 1
생윤 런칠거여서 둘중에 하나 고르려는데 뭐가 더 공부량 적고 사문 잘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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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논리는 술어를 양화로 다룰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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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216 0
국어 등급은 6모 9모 둘 다 높 3 이구요 이원준쌤 비문학 특강 들어봤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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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다맞았으면 언어 감은 있는거냐 평가원에서 왜 이감향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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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실모는 30분잡고 다풀고메기고오답해도 30분인데 경제는 시작 하고 정신차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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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독서론 문학 독서 이 순서로 풀다가 최근에 독서푸는 시간이 부족해서 화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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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면 인서울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기 힘들겠죠? 8
제곧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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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신호, 컴퓨터 셋중 하나 트랙 고르는거임? 셋다 배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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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의 진정합 결합은 논리학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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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에까지만 변별력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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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센츄 5
국수 99 96으로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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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은팔까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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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을 기반으로 모든과목에 대한 성능을 높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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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글 읽는데 평가원 지문은 진짜 어려운 거 몇 개 빼고는 다 읽히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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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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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로서 완벽한 문항구성인듯... 의도나 그걸 드러낸 형식이나 그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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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명곡행입니다 뚜루루루루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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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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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틀 개수세기 연습 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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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0
지1 실모 안 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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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다고 안오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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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공통 21번 22번 까지 잘 푸는데 수1이 많이 약해서 계속 4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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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택받은자다 0
난 왜이런글을 적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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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주십시오 0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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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s3 2
시즌3 9회~ 12회 80 84 84 84 수학 잘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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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연같다고 재발송해주심 대처 GOOD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