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정시의 삶을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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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고등학교에서도 망할 것이다.
그런데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공부할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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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한 거 4
6평 현장응시 9평 현장응시
?님 몆살임
중3입니다
???????중3이 수능판 쌉실수.. 무섭다..

ㄹㅈㄷ허수
フㅓ 고러신건가ㅁ

아직 아니에요고교 미진학 예정입니다
검.고는 이미 치심?

학교 다니고 있아요흠.. 중졸 처리 안되면 고졸검.고를 응시 못하는게 골치인듯..
된다면 걍 진학해서 신나게 놀다가 매년 수능쳐서 만족될때 떠버리면 되잖음
그럴 만한 경제적 배경이 없습니다
음...

가는 게 맞는 건지안 가는 게 맞는 건지..
뭘 해야 덜 망할지
일단 그냥 너무 전체적으로 필요이상으로 불안해하시는거같아요
어떤생각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는 일단 진학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가서 안맞으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는거고
시작도전에 망할거란생각은 좋지않아요
음 어려운 문제네요
이럴땐 가슴이 시키는걸 하는게 좋아요
수시가 더 안정적이에요 제발수시수시수시수시

고마워용내신 따기 쉬운 대로 가시면 됨...
저희학년 전교1등이 님보다 못하니까 걱정 마시구
근처에 ㅈ반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막줄은 독해 실패했어요
위견 감사합니다
진짜 없음?? 강남인가요
서울과 접해 있는 곳이고
지금 제 중학교 애들만 봐도
고등학교 가서는 전교 n등 이렇게는
못할 것 같습니다
ㅈ반고 저희 시에는 있는 것 같은데
그곳이 끝자락 너무 먼 관계로..
혹시 분당. 평촌??

그런 곳에 살 정도로경제적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