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금 이의제기 빡쎄게 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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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뿐만 아니라 원래 과거부터 6, 9평은 실험적인 시도가 많이 있어왔음.
작년 9월부터 윤통이 교사 출제진 강화시켰으니 올해도 6, 9에 교사 출제진들 출제 경험시켜줬을거라고 봄.
결국 수능 때 교수 vs 교사 기싸움에서 누가 이기냐에 따라 시험지 퀄리티가 달라질 것 같은데....
지금 이의제기 빡쎼게 해서 저런 오류 만들어낸 교사 출제진들 기를 죽여놔야
수능 때 교수님들이 문제 출제 주도 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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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로 잡고 추청된건가요? 사탐인데 유독성대 자연계열만 빡세게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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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는 원래 사탐런과 같이 원런이 많이 일어났어서 이러한 세태에도 면역이 형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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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꾼 사문 45 수능때 정상화 될꺼야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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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틀고 다니다가 총맞을듯 따라부를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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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풀이에 상관없는 오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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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문제 풀어보면 동물에 대해 의무가 있다는건 맞고 동물에 대한 의무가 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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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메인으로 준비하다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당장 원서접수가 내일이라 급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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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서럽다 3
킬캠 해설에 기하 없네….. 빡대가리라 공도 해설 없으면 이해 못하는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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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 발음, 유음화/비음화 안 하는 발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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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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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다 듣고 기출 싹 훑는게 맞겠죠..? 반수생이고 여태까지 연계공부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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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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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선생님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근데 퀄리티가 중요한가요..?
평가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중대하진 않습니다. 변별만 되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직접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갑자기 영어 절평 1컷이 상위 1퍼가 된다던가 표준 발음이 어긋나던가 하는 시험은 달갑진 않죠
교사 출제진 비율 그거 말만나온거고 안늘어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