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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믈리에는 점수 변동이 많지 않고 가끔 확 떨어지더라도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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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저작권에 예민한걸로 들어서 문제사진 그대로올리면 고소할까봐 항상 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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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직접 전파인가요? 서적을 통한게 인적교류로 볼 여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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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5
xf(x) 에 대한 식에서 f(x) 구할때 x를 양변에 나눈다고 표현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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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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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때 어떡함? 3
어제 독재 관리자랑 살짝 마찰있었는데 이거때메 공부 집중안되는게 화가 ㅈ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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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최저 경신 [NBS] 16
지난 9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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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6모 100 9모 100인데 사설 풀었다 하면 80초중반 쳐나오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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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형 세계사 자작 모의고사 (최대한 평가원스럽게) 3
인터넷에 많이 퍼진 어처구니 없이 지엽적인 자작모고는 아닙니다. 딱 수능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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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지역에서는 정국에서 이민을 와서 정착한 어떤 사람에 의해 새로운 난방 방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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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면 실모딸이 아니라 실믈리에지 쉐끼들아 ㅋㅋㅋㅋ 7
수능판에 안성재 쉐프로 불러다오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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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국민이 믿던 말던 아이디어 얻어서 새로운걸 먼들어내기만 하면 자극전파로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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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특히 모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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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너무 사기긴 해도 차은우도 사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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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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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보신분 2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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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전부 AI쪽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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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높1 만드려면 지금부터 우기분,강E분 들어가도 되나요? 새기분 볼륨이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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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밸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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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경기대, 가천대, 수원대, 안양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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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4
이거 어디서 만드는거길래 이리 핫해요?? 강사분도 누군지 궁금! 알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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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이 자주 안 좋은데 시험 보러가는 학교 보건실 같은거 이용 가능한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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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 9평에서 상처받음 성적표 언제즈ㅓ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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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어려움? 1
걍 개어려움;; 6모 89 9모 96인데 84점이 안뚫림 전국서바 짝수회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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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영진 수강생인데 차영진모 풀시즌만 하고 시험보는게 낫나요 아니면 시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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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지학이랑 공부량 비슷하다는디 참고로 전 과탐은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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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문에서 언급되지 않으면 내가 알 수 없는 정보인데 언급되지 않았으니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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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대비는 벼락치기로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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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이 머임? 2
실모 무새, 실모 충 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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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32529 댓글 참고 진짜 몰라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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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지 않는다 10
내일이 되면 내일은 오늘이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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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을 보는데 해설지 이해가 느리다면 그 개념을 사용한 쉬운 문제들을 더 많이 풀어봐야 하는 걸까요? 1
기출 보다가 막혀서 해설지 보는데 해설지를 이해하는 속도가 느리다면 그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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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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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탐구 0
쌍사 9덮 44뜨고 멘탈 나갔는데 수능때 22가능할까.. 큰줄기는 대부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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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이겠지요? 전 55점 맞아서 통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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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를 해도해도 오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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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보다 멋진 군복 핏.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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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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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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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물리학을 배울 필요성 [요약 답안] Learning clas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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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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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에이어 0틀 이대봉전 3틀의 충격을 벗어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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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에 비슷하게 나올가능성도 댓으로 말해주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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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지2 하는중인데 현강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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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잊잊잊보단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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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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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져도 일단 하루에 5시간정도 할거같긴한데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