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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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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하나는 그대로할거고 생윤 이 개쓰레기같은과목은 버릴거라서 사탐한개 새거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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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7 이번에 어느정도 맞췄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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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선 10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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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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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대학 라인 0
건대, 인하대, 성대 논술 썼는데 성대는 갈 것 같고 건대랑 인하대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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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1
돈츄노 하우 스윗잇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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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또치기->휴학을 못하는 상황이라 쉽지않음 그냥 학교다니고 취준하기->학과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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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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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0
394인데 기균으로 인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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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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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얼탱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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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는데 다시 올려서 죄송해요 제가 입시를 진짜 잘 몰라서.. 여학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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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 되는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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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센가요?? 친구들 기말 한달전쯤 부터 약속 안잡으려하고 시험기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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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부분 설명 좀 해주실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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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해서 다시 커리 짜려는데 이미지T 커리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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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과탐 가산점이 있는학교를 지원할때 사탐1과탐1고르면 과탐 1개 가산점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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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인데 자연계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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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해서 공대가봤자 뭐하냐고 계약학과따위 갈려고 시험본거냐고 니거 제정신이냐고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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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가능? 1
동국대 가능? 홍대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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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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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단했네 1
표본 거 ㅈㄴ게 높네 쓰발것. 국어는 미친 자고 일어나면 1컷이 1점씩 올라 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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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사탐런 1
물1지1 1학기 때 하고 내신1등급인데.. 솔직히 겨우 지방일반고에서 1등급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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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14 공통-1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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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0
메디컬말고 sky 서성한 라인 탐구 변표 적용안된 그냥 쌩으로 산정한 점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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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천 0
이거 되나요? 과는 경영선호긴한데 낮과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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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좆같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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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 지1 87 97 1 50 50 국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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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데 현역때보다도 점수 떨어지고 국어 백분위는 시간이 갈수록 내려가고있고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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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수생들 어차피 의대아니면 안갈거아닙니까ㅜㅜ 그쪽 표본 좀 빠지면… 가능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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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잘못 적은 경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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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3 평균 맞춰서 학생부교과전형 행복회로 돌리고있는데안될려나 1.32이긴한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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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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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많이 됐는데 편하다 이제... 쉬면서도 불안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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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평가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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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이제 하지마라 11
곧죽어도 서울대 or 메디컬 아니면 제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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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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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역대급이였던데 올해는 좀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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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좀더 모의지원자들 늘어나기 전까지는 부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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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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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미친듯이 틀려서 커로 받고, 지구도 39점... 지구 2 안 뜨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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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1 컷 보니까 에바라 내년엔 다른 거 하려고 하는데 1년 제대로 하면 물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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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vs 설약수 10
어디가나여? 여기서 말하는 지사의는 고조원관급 정시 최하위 지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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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컷 1
아 제발… 진짜 가채점 31이었는데 메가로 다시해보니까 30으로 1점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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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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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으로 건대까지 꼭가고 싶은데ㅠㅠㅠ 가능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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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본기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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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풀어봤는데 0
1컷 46쯤 나올 거 같네요 47은 아닌듯 어렵네요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