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5????? 감독관님 화이삐이이이이 시험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현시간부로...
-
하던데 아시는분있나요?
-
첫 홀수+ 뒷자리에 운세까지 좋다 덕분에 긴장 좀 풀리네
-
Endsieg 0
최후의 승리를 향해 전진하러갑니다 ㅃ2염 낼 봐요..?
-
오늘 하루 좽일 운영 바꿔가면서 실모만 6개 봤더니만 다 쳐 꼬라박네,,, 문학...
-
수능 D-1…윤 대통령 "수험생들, 자신을 믿고 실력 발휘하길" 19
윤석열 대통령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
아 진짜 ㅈㄴ 고민되네
-
https://orbi.kr/00069901687#c_69902931
-
미적분
-
세계사러 주목 6
영국령 파푸아뉴기니는 2차 세계대전을 가리키는 힌트다.. (독일령 파푸아뉴기니 ->...
-
내년엔 서울에 평지에 있는 학교에서 보자!
-
정병호t 프로메테우스실력 교재는 얼마나 개정되나요??? 0
올해꺼 듣는중인데 내년에 얼마나 개정될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개정되나요??? 올해기출...
-
직업군인 선발시험에서 한국사 근대~현대까지 범위이어서 대학생 때 잠시 공부해본...
-
100점맞추겠다고 깝치지말고 적당히 버리란건가
-
칸트입장에서 인간외의 존재가 ‘도덕적’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봐야 맞겠죠?...
-
혼자 20분 컷하고 해설쓰고 있음.
-
오운완 1
캬
-
걍 개좆됨 ㅇㅇ 7
니들은 군수하지 마라
-
국어 만점 받을 수 있을까요?
-
감독관 분들한테 0
언제 질문해야하나요? 컴싸랑 샤프 나눠줄때 궁금한거 물어보면 되나요?
-
대학라인 궁금 0
11133받고 제일 못갔을 때 어디가나요?
-
TEAM 메디컬, 서울대 선착 5명 11111덕코 14
자기가 현역들에게 절망을 보여줄 고인물이라면 개추ㅋㅋ
-
관동별곡 0
현대어 아니면 못읽는데 ㅅㅂ 전문 공부 해야하나 하.. 아직 수완시작도안햇는데
-
근데 제가 탐구 파이널 자료 만들고 귀찮아서 못 올린 거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
어쩜 저리 왕을 사랑할까..? 왕이 지 버려도 사랑하는게 … 16년동안 짝사랑해온...
-
감속에서 언제 가속으로 바뀌었더라
-
난 자러갈건데 경쟁자제거 하셔야지
-
내일을 마지막으로, 볼 일 없는 사이 또는 친구가 되도록 합시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
몇퍼 예상하심?
-
물2러들은 머리안감는게 실화였네 ㄷㄷㄷ
-
점수 좆박아서 멘탈터짐... 진짜 암담하다 다시 풀었는데도......
-
밤새야하너 1
시험장이 쥰내먼데 차막히면 우짬
-
왁싱 안했더라
-
지구황 오세요 2
갑자기 개념 헷갈려서 확인하는데 Y축 겉보기 등급/ X축 적색 편이 그래프 상에서...
-
올해 수능 보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
내일 운 여기다 쓴 거 아니겠지...
-
요구하는 적당한 답 내면 되는거아님? 진짜모름
-
1컷 몇 예상?
-
국어 영어는 2등급 문닫았고 수학은 ㅠ 3등급 백분 13.7으로 나왔는데 저랑...
-
가채점표 안붙히고 볼펜으로 선 구획했는데 이거 뭐라고 하려나요...?ㅠㅠ 너무...
-
심지어 수학적귀납법 빈칸추론인데? 이기조면 2627수능때 가나형시절 유형 부활하냐?
-
https://gall.dcinside.com/m/hanmath/7618692
-
긴장이 1
아니 긴장이 하나도 안 되는게 정상인가요? 모고 전 날보다 긴장이 안 되는데..
-
수능 전 21~24시 오르비 진짜 너무 재밌을거임 이게 ㄹㅇ ㅈㄴ 무서운게 오르비...
-
청룡의 해..푸앙이가 우릴 도와줄거야.!.!.!.! 푸앙아 고맙고 미안해
-
# 오랜만에 그려보네
-
본가 출발 0
엄마한테 수능 보려고 내일 수업 짼다고 말하면 등짝 맞을거 같은데 허허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