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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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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기전 유튭 0
뇌가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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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2
요즘 많이 보이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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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아 0
학력고사 세대 숭컴이면 지금으로 보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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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과포화시장을 뚫을 수 있을꺼라고 판단하는건가? 물론 입결보면 아직 죽지는 않았다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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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일본가서 열심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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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화 유출범 새기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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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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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엄이 정당하다고하는사람들이 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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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보이는데 왜 공익인거죠? 정말 순수 궁금증 거기서 대놓고는 못물어봄..여자라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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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24인데 설치 25로 옮기신 분 인스타에 있던데 ㄹㅇ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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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5445 2
작수 35445 화작미적사문경제 였던 재수생입니다. 아무 대학이나 진학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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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너무 안움직여서그런가 운동해서 체력빼야되나 근데그렇다기엔 6키로 걸은 날도 2시에 잠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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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되 5
그러면 않돼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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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개 빠른게 느껴진더,,, 점심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밥약하다 미팅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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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자 0
낼도 바쁜 하루가 될테니까 힝.. 모두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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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헹굼-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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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 좀 심각한거 같아서 일단 상담 잡아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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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더 안하게 되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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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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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0
4월부터는 실전개념 강좌를 들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뉴런을 들었는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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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총회 1
끝.. 집부는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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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여 도와쥬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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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1회 0
22번 나만 좀 애먹었나 나머진 무난했는데 f(x)랑 3x 교점 x 좌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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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건조까지 뚝딱 되는 줄 알았다... 부끄럽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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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9
한자3급 따기 (본과 진급용) 과락 안당하기 과외 6명 이상 가르치며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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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팁좀,,, 0
물리 실전개념? 자잘한팁 같은건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용.,.. 역학은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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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애가 급식 엎어서 옷에 다 묻어서 밥 먹다가 깜짝 놀래서 반에 체육복 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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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데이트 1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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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지만 하면 안 되겠지 하지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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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취방 옵션 에반데 41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없는게 말이 되나 직접 빨래 널고 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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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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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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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룸메가 그립읍니다… 4명인데 다 다른반이라 어색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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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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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 1
작수 언미물지 원점수 87 84에 물리3 지구4였고 물리는 사문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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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p 듣고있는데.. 제가 평상시에 푸는 방식이랑 너무 달라서요.. 체화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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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 정시파이터인데 개학하니 주변에 수리논술 메디컬로 준비하는 친구들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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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어느 과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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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4
7시.. 기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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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의주빈, 주빈이들 치과의사 : 치새, 악어새 한의사 : 한무당, 한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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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거 0
accuracy vs precision 유효숫자 (하...) 오사오입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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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먹고싶다 6
술먹고싶어 술먹고싳다 술술 술불어버려 술독이 나유ㅏㅎ아요 술이 들어간다 ㅑ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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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3
듀오링고 벌써 일주일이나함...... 듀오링고로 스페인어 배워서 수능 스페인어1 치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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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요 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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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생윤 사문 둘다 개념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 국영수 하기도 빡빡해서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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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서럽고 힘들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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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주변 친구들 다 개강하니까 부럽기도 하고 힘드네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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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살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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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5
어우 시원해
어렸틀 때부터 윤리의식이 남달랐나요?
ㅋㅋㅋ 전혀요.. 그냥 쓸데없는 토론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 볼 때 얼굴 vs 몸매...
닥 얼굴
전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ㅋㅋㅋ
생윤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생각하시나요..
1등급 무조건 받고싶은데 공부도 꽤 한편인데 2-3등급에 머물러있습니다 김종익 커리타는중이고요 곧 잘잘잘인 마지막 커리 들어가요 다른 건 수특 하나 풀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윤은 재밌어해야 하는 거 같아요 강박적이게 말고 그 사람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 이건 좀 별론데? 어? 이건 좀 공감간다 이런 느낌으로...
김종익은 작년에 잘생긴 윤리밖네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한 사람 커리 타고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 칸트,롤스한테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문제 풀 때 그 친구들한테 물어본답니다. (이렇게 해서 사설 포함 단 한번도 1등급 벗어난 적 없음)
Ebs 하시나요
아예 안 해요
전 임정환 풀커리 듣는데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하셔서요 흐흐.
새로운 선지 나오면 판단 어케 하시나요
평가원, 사설 다 새로운 선지가 나오는데 아는 개념들과 접합시켜서 옳은지 틀린지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이번 9모 6번에 ㄹ : 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에서 우리가 칸트에 대해 아는 개념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의무가 있다에서 자신 이외의 존재= 인간이 아닌가?로 시작해서 인간도 자신 이외의 존재에 포함되는데? 이건 칸트의 주장이 아니다. 찍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일단 충분한 개념의 양과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아요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나요? 9모 9번 ㄹ선지에서는 평등한 권리가 있다고 그러던데 헷갈립니다
정의,불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했지 권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곤 안 했습니다.
홉스는 국가가 없는 자연상태에서 개개인은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기출 제시문에 많이 나왔습니다..
만인이 만물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행위도 불의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아무리 어려운 선지가 나와도 처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필기노트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제가 잘못필기 했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개념책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23학년도 9평 제시문에도 나왔었네요!
작수50 받고 걍놀다가 9모42점인데 임팩트vs올림픽 둘중에 뭐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둘 다 하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 개념의 깊이는 올림픽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생윤에는 좀 적성에 맞는지 개념만 봤는데도 1등급이 고정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계속 컷에 걸리는게 문제인데 , 만점으로 가려면 기출을 풀까요 아님 실모를 주구장창 풀까요?
개인적으로 기출, 실모보단 강사 한명 잡고 점점 더 심화 개념 잡고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 쉬운 부분 틀리신다면 기출도 봐야하구요
9평을 두개틀렸는데 풀면서 아리까리한 선지들때문에 찍다시피 한문제가 5-6개정도되는데 그중에 두개틀린거거든요.. 이런경우는 개념부족이겠죠? 예를들어서 6번 ㄹ 같은경우를 확실한이유를 모르고 그냥 아닌거같아서 맞췄어요
개념부족도 있을 거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그러실 거예요
어려운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나온 성적이 본인 실력이라 믿고 수능날까지 적당히 공부해가면 3~4 뜨실 수도 있어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