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지 않는거에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90927
궁금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굳이 따지자면 정법에 민법이라는 대단원은 없음 0
개인생활과 법 사회 생활과 법 두 파트가 법 대단원일 뿐...
-
ㅇㅈ 21
.
-
친윤패치탑제 0
안정 1등급!
-
사문n제 0
사문 n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십지선다 제외)
-
쉬운편이죠?
-
내 성적이라는 생각이 안 드네 진짜 개같다
-
ㅈㄱㄴ
-
좋은 아침이에요 2
-
하늘성 0
.
-
메이저의 의대생 특히 1학년이다 왜냐고? 1년 혹은 n수로 뒤지기 직전까지 공부해서...
-
다른 사람들이 제안하면 다 수락하고 거절 잘 못하는 타입 항상 친절하고 웃상에 다정다감
-
④번 선지 정답이네? 선생님들...심지어 중론? 9모가 여러명 똥꼬쇼하게 만드네...
-
학기 초에 심하게 다쳤어서 탐구 과목 (한국사, 통과, 통사) 학교 수업 앞부분을...
단순히 남들 다 가니까 가거나 or 대학생을 핑계로 놀려고 하는 경우라면 차라리 대학 안 가고 취업해서 돈 모으는 편이 날다고 생각
대학 말고 다른 하고싶은게 있으면 안가고 내 진로가 대학을 필요로 한다 싶으면 가는거죠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랑 진짜 안 맞는거 아닌 이상
적당히 좋은 대학은 가야 뭐든 할 밑천이 생기지 않나 싶음
일단 만나는 사람이 다양한거 되게 큰 장점임
자유
정말 진로가 확고하구나… 싶음
난 대학가는이유가 그냥 가야 취업이 잘되니까 그뿐임 안가고 나혼자 남들과 다른루트를 가는건 좀 무서움
대학안간친구들 다 잘먹고잘삼
아는친구는 오로지 인맥을 위해
대학간다는데
안가는 대신 그만큼 해놓은게 있어야한다고 생각
전 안 가면 할 게 마땅치 않아서 감.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지인 것 같아서.
그에 준하는 다른 노력을 하면 그것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안 가는 선택을 할 당시에 그만큼 명확한 진로계획이 있어야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