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889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엉이 같이다니는 고3 선배님들 있는데 요즘 뭔가 부러우ㅏ요 에잉 그냥 다때려치고...
-
담배 3
담배피는새끼들 왜케 좆같지 진짜 ㅋㅋ
-
병 자기개발 지원금 쓸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문제집) 3
나비효과랑 워마 단어장 몇권 담았는데도 금액이 좀 남아서 현재 국어는...
-
만덕 날렸네 1
복권 이게 맞냐
-
히힛 5
-
괴담이나 미스테리 관련 채널들 정주행하는데 지금 방에 혼자라 그런가 쫄리네요
-
수시는 의대 정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더더욱 의대로 빠져버리고 정시는 N수생이...
-
나는 꿈을 꾸고 있다.
-
큰 변화가 있을까 얼른 슈능이나 보고싶다
-
ㅎㅅㅎ
-
ㅅㅂ 무섭네 2
이렇게 간격 좁은건 첨봄
-
슈냥 2
슈크림붕어빵
-
ㅇㅈ 7
저번에 찍음 ㅎ.
-
현역이여서 국어 n제 처음 푸는데 이원준 리트300제랑 하트브레이커 인가 괜찮나여?...
-
정시로 의대 3
정시로 의대 가신 분들은 대부분 몇년을 준비하고 가시나요??
-
본인 3주차부터 수업들을 예정임 1,2 주 수업 안들었는데 뭐 의무...
-
자꾸 누가 나 비웃는 느낌이 듬 뭔가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암튼 그럼 그러니까...
-
시즌4는 예약인가?암튼 실모단출격ㅋㅋ
-
연애하고싶다 3
-
만년 3등급인데 이미지 엔티켓 어떤가요?? 시간 괜찮을까요? 실모는 강엑스랑 빡모...
-
다들 내일봐요
-
ㄱㅁ좀 할게 2
-
드리즐(하는중)+기어시(절반 함)+피지컬 엔제 or 드리블+기어시+카운터어택문제푸는...
-
재탕임?
-
들고 다니기에 너무 큼.. 한 회차에 10000원 가까이 하는데 그냥 스테이플러로...
-
유물 2
내년까지 수의대 붙어볼게요 사탐미적 건수의 목표고 정안되면 내후년까지 생각중입니다...
-
꿈을 낮추는 과정
-
이 씨발새끼는 1뜰 희망이 없음 ㅇㅇ 실모치면 2-4인데...
-
나만ㄱㅁ못해 12
-
수리논술 1
내년에 수리논술하려고 생각중인데 기하하고 확통은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어느정도...
-
ㅠ
-
시즌 3도 살 가치 있을까요? 난이도나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ㅜ
-
기만못해서우러써 4
부모님한테 씹덕인거 안들키면서 모을만한 굿즈가 없음
-
국어 영어는 학교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글이 읽히지가 않는데 ㄹㅇ
-
ㅅㅂ 인생
-
고작 3일정도? 이렇게 살고있는데 아직까진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성적이 오른다는...
-
덕코 다 줄게 36
중학수준 영단어좀 테스트 해줄 사람 덕코 다 줄게
-
근데 왜 국어 문제푸는 순서를 일관되게 가라고 하지 10
뭐가 어려울 줄 알고 ㅋㅋㅋ 전 무조건 상황에 따라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선택...
-
양승진왈 3
똑똑 넌이름이 뭐니~~ 정의를 묻자
-
조만간 대치에 갈 일이 있어서 그런데 맛집있나요?
-
ㄱㅁ메타 뭐야 2
할게 없다고!
-
이게 인증? 4
-
친구들이 자꾸 한명씩 사라짐...
-
하나만 한다면 시즌1, 시즌2중에 뭐 하는게 좋나여?
-
문학은 넉넉한거같고 독서는 어떰? 좀 난이도 생각 안하고 지문 길이만 고려하는거같던데
-
국어가 심각합니다 고2 9모에서 69점 4등급 떴습니다..1월부터 사탐할거라 시간은...
-
공통 파데+킥오프, 미적분 파데만 했습니다 남은 5주동안 아이디어를 해야하나 기출을 해야되나
-
김상훈 양승진 김성은 이런 류 선생님들 인강이나 캐스트 볼때 힐링됨 ㅋㅋㅋ
-
수능 전 버전이요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