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네번 보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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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가면 어떤 과목이든 죄다 사설틱하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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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고정50단이랑 동등해질 수 있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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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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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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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건: 삶의 주체들이 서로를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정답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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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세종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파스타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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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 백 승 무패 이 게임의 절반위 반은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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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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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저번에 찍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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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양승진 김성은 이런 류 선생님들 인강이나 캐스트 볼때 힐링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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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는 큰거좋아하는 마이너스타일러(10퍼)가 있는데 뚱남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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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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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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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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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구ㅅ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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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오늘부터 형 갓생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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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치에 갈 일이 있어서 그런데 맛집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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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의대 정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더더욱 의대로 빠져버리고 정시는 N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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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특히 탐구가 제일 심한 듯
렬루ㅠ
사실 69모도 사설같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