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의 가장 큰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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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1등급 나왔다고
수능 때도 1 나올 거라 생각하는 것
제가 그랬다가 9평 국어 2나옴요
옯비언들은 똑똑하셔서 다 알고 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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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원래는 20 언저리 찍히는것이 왜 100 가까이 계속 꾸준히 찍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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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가서 몸평받으면 구리다고 욕 먹음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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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퍼 중반 이상이면 추합으로 붙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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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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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보고 깨달은점 13
제2외 신청 왜했지 ㅅㅂ 서울대는 절대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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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에서 베부르게먹ㄱ고옴 학원이라 밤늦게,올릴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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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가 말이 되나 ㄹㅈㄷ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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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태풍은 몰아치기 전에 태풍의 눈이 먼저 다가옴 0
9모 국수영이 딱 그 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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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5
가야겠다 난 뭐하러 이짓거리하는거지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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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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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을까요? 강의식 말고 피드백 형식으로 내신 기간 풀로 계획짜주고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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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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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법에서는 저 '되다'를 이미 보조용언으로 보고 있던 거 같긴 한데 국국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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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화는 잡아줄거지? 난 제오페구케 믿고 열심히 공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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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중반인데 뭘 대체 어떻게 해애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독해력이 좀 딸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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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 22급 이상이어도 좋으니까 쉽게만 내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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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공부는 2
일반물리학으로 대체
그냥 다 불안해하지않나 ㅋㅋ

이번에도 그렇고많이들 불안해하죠
자신감을 가지기보다는요
작수때 다들 호되게 당하고 나서는 별로 없는것같던데영

~~ 가능할까요??하는 지인들 보면
“한번 1등급은 영원한 1등급”
되게 많이 보여서요
믱
사실 달달 떨린다 ㄷㄷㄷㄷㄷㄷ

글에서 말하는 사람들도사실 다 불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