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표본 0
10명정도 뽑는관데 5등이였는데 평균적으로 어둠의 표본은 얼마나 들어오려나요.....
-
평반고 내신 1.4정도인데 약학 생기부라서 약대 1~2장 정도만 학종으로 쓰고...
-
199명 뽑고 878명 지원함 5칸임
-
에슐리 아웃백이런건가
-
근육 있는 여자 남자애들한테 사진없이 어떠냐 물으면 절반정도는 여자같지 않다고...
-
혹시 실지원몇명이었죠? 최종지원인원 176명인데 이거랑 비슷했던거같은디 기억이안나서
-
2026학년도 수능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존경하는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밝게...
-
괜찮은듯
-
3-4바퀴 도는경우도 잇나요?
-
상남자 ㄱㄴ? 0
511
-
성대 사과 0
646.31 최초합 ㄱㄴ?
-
도저히 외국어는 싫어서요 ㅎㅎ
-
내가왓다 0
해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봅시다. 파이팅
-
걍 중간정도인가
-
시립대고 붙어야됨 레알로 ㅠㅠ 뷸안해서 한숨도 못자겠는데 제발 하 6칸 꼴등임...
-
점점 떨어져서 걱정되네
상반된 상황이 시간에 따라 일치되어간다는 문장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지않나요
상반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변화해 일치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가 없으니 일치가 아닌 것입니다.
'시간의 추이에 따라' 라는 말이 붙었으니 두 상황이 시간이 지나며 충분히 일치하게 될 수도 있죠
선지 자체가 모순은 아닙니다
상반된 상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치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러려면 4번 선지처럼 ㄹ ㅁ만 있는것이 아니라 a b라는 서로 상반된 상황이 있고 c라는 문장에서 둘이 일치되는 방식 같은 상황에서만 가능해 보인다는 뜻의 질문입니다. ㄹ ㅁ은 상반된 상황이며 이미 시간의 간격이 벌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선 선지자체가 모순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신 게 맞아요 본문내용 아예 무시하고 '시간의 추이에 따라 상반된 상황이 일치되는 게 가능한가?' 라고 물으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선지에서 지시한 대로 ㄹ ㅁ 딱 두문장만 읽어보면 아예 개소리란 게 느껴지죠
개인적으로 이번 문학은 이런식으로 깊게 해석하지 않아도 풀리는 문제가 많아서 너무 쉬웠다고 생각해요
깔끔한 답변 감사해요. 내용 참조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