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에서도 이 방법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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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 그릿 첫부분에 이렇게 써있는데
좀 뻔한 질문이지만 독서도 이렇게 선지를 여러개로 쪼개서 보는 게 좋은 방법이죠??
국어황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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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으로 봐서 판단 되면 넘기고 안되면 그때 미시적으로 보긴 합니다. 쪼개서 봐야 좋을 때가 있는거 같긴 해요.
저도 전체적으로 보고 안되면 쪼개서 봐요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지를 모두 세세히 찢어서 풀면, 정확도는 올라가겠지만 그에 수반하는 시간이 꽤 많습니다.
독서의 경우에도 문학의 경우에도
'정답 찾기(모든 선지 판단x 판단 가능한 것 먼저) -> 못고를 시 용의자 선지 찢어서 판단하기
과정이 중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