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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과서 정의(개념)들을 정확히 외웠을 때 2. 계산최적화를 연습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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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을 장기적 차원에서 매입하는 걸 피하려는 까닭은? 7
*** 입시 사이트에 게재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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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서 동기랑 다같이 tv로 애니보려다가 수능 준비하는 동기 생각해서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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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국어 평가원과 사설은 퀄리티 느낌 차이가 다르다 나오네 6
그러지 마오.... 2019년도 2022년도 그러다가 수능때 대가리 깨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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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2명 ㅋㅋ 한명은 6년 한명은 2년 둘다 제가 손절당한건데 한명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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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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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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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근황 5
울학교가 갓반고가 아닌데 6.7등급이 부산대 문과감 (지역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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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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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뭐가 다른지 알거 같음 헤겔 브레턴 에이어 등등 고난도지문 보면 그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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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문제 3번선지가 승리T 민철T 해설이 누가 맞는말인가요…? 승리T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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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대비 때 울면서 풀었으면 7ㅐ추 ㅋㅋ
9모 1컷 진짜 46보시나요
시험지만 봤을 땐 ㄹㅇ 44 정도 잡힐 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실채점 나오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천체파트에서만 틀리거나 헷갈려하는데 따로 이쪽만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에 답이 있는 거 같아요..!
아 제가 말을 좀 잘못한거같은데
요쪽만 따로 다루고 있는 컨같은거 추천받으려고 했습니당..
음 콘텐츠는 워낙 많아서 그냥 원하는 거 찾아서 푸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폴라리스, 오리온을 특히 더 추천하긴 해요
네 알겠습니다!
9모 오늘 딱 오답했는데 헷갈렸던 모든 문제가 5, 6단원이더라고요 ㅋㅋ 퀘이사 틀린건 좀 어이가 없긴한데..
차라리 이러니깐 맘이 편하네요. 일단 폴라리스부터 풀어보게씁니당..
9모 핵불이엇나보네요 ㄹㅇ
어렵긴 했죠..
지구 표본 상승폭이 너무 심하게 가파르지 않나요.. 6월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같아요..
네 뭐 그만큼 고인물이 많다는 얘기기도 하니까 수능날 만점 안 받으면 1등급은 힘들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발판으로 삼으면 좋겠죠?
시간 부족으로 20번틀 48인데 평소 난이도를 생각하고 너무 여유 있게 풀다가 시간 조절에 실패 한 것 같습니다.. 계산 연습을 더 빡세게 해야될까요
질문에 답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유롭게 풀다가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셨으니 시간 관리에 대한 학습을 실모 25~6분으로 트레이닝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솔텍 완강했는데 유자분 매실문도 듣는게 좋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문풀을 더 추천드립니다
유자분은 패스해도 될까요?
이 시기에 유자분까지 하면 너무 빡세요
이번 48점이면 유자분 과감하게 넘기셔도 됨
감사합니다!! 고민중이었는데 실문풀만 들어야겠네여
시대1타 단과듣고 있는게 계속 회의감이 드네요...
서바도 지엽적인게 너무 많은것같고, 강사 주간지도 너무 과한것같구요.. 이분 들으며 성적은 큰이변이 없구요. 이번 9모를 보면 지엽, 과도한해석 보다는 본질적인개념에 의거하여 사고했으면 응당 모두 풀수있었던문제라고 생각되는데, 다시 기출을 풀고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단과를 그럼에도 듣는게 좋을까요ㅠㅠ9모 42점입니다
이제 와서 다른 강사로 넘어가기엔 늦었으니 단과 계속 다니면서 콘텐츠 풀고 기출 개념은 당연히 수능 전날까지 해야하는 콘텐츠입니다
자꾸 위도에 따른 에너지 수송량 그래프에서
방향 실수를 해요ㅠㅠ 북쪽에서 향하는 바람, 북반구에선 남쪽이 아니라 북쪽으로 향하는 에너지 수송, 남반구는 대칭 등 헷갈립니다
이번 지구11번을 그렇게 해서 실수하고 장렬히 47점으로 전사했습니다... 이런 거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만날 때마다 실수하고, 고치고 반복이에요ㅠ
단순 오독에 대한 문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헷갈릴 거 같은 부분에 컴싸로 크게 표시를 해둬서 문제 푸는 과정에서 헷갈릴만한 요소를 해결합니다
이번에 17번 틀려서 47점인데 크기가 세제곱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캐치 못해서 ㄷ을 잘못판단했습니다. n제같은거 그래도 좀 어느정도 푼거같은데 더 양치기해서 이런거 잡아서 수능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이런거 수능때 잘 극복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온갖 N제와 실모를 통해서 “이런 거까지 나올까?”를 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bs 걸러도 되죠? 솔직히 쓰잘데기 없는 것 같은데..
안 푸는 거보단 푸는 게 나아여~
의문사 어떻게 줄이나여..ㅠㅠ
문제 많이 풀기
수특 4달전쯤 풀었는데 그때 따로 꼼꼼히 오답안하고 그냥 틀린 이유 정도 파악하고 오답 고치는 정도로만 대충 1회독 했던거 같습니다. 추후에 수특 2회독해서 수특자료 어느정도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 시간에 시중 n제를 더 풀까요?
N제 더 푸는 걸 추천드려요
개념 기출 Ebs 위주로 공부한 현역입니다(9모 44점)
이번에 3페이지까지는 무난하게 풀었는데 4페이지가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아직 고난도 문제를 수월하게 풀정도로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대인재 이신혁t 수강할까 생각해보고 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또 현역 주제에 너무 과하게 투자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모든 실모반 들어가면 따라가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저라면 인강 들으면서 시중 콘텐츠들만 풀 거 같아요
그럼 실모랑 엔제 중에 어떤거 위주로 하는게 맞을까요?
적절히 섞으시길.. 비율은 본인이 정하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어떻게 해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반수생인데 과탐을 지학으로 바꿔서… 개념인강 기출 2회독 한 상태인데 무엇이 제일 효과적인 공부일까요? 이번 9모에선 뒤에 5문제 다 날렸습니다…
N제 학습량 부족이 아닐까요?
9모 36점인데 시대 모의반 악깡버할까요….
저라면 악깡버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