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기만 속 현실적인 성적 ㅇ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82538
8덮(수학 66) 이후 탈주하려다가 부모님 만류에 공부 재개하긴 했는데... 수학 이 ㅅㄲ 오르긴 오름?
꼴에 sky 가겠다고 재수 쳐했다가 그냥 1년 날리게 생겼네...
진짜 과학도 아니고 맨날 기가 막히게 3등급임...
쳐박아도 3 턱걸이는 지키고 좀 잘 봤다 싶어도 2등급은 죽어도 안 뜸... 그냥 올해 치른 모의고사 전부 3등급...
오히려 흔히 하는 말과 다르게 국어는 하면 오르는 것 같은데 수학은 도저히 길이 안 보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음이자
-
이문제 5번 선지가 해설에 의하면 음끝 적용 후 된소리 되기라는데, 자음군단순환...
-
위. 사촌.슴큼.츤데레.검사 아래. 선생님.작음.마법사
-
수험생은 주무십쇼 지금
-
내일도전해보겠습니다
-
ㄹㅇㅋㅋ
-
수능때 다가오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날거같지.. 다들 진짜 잘봐서 성불했음 좋겠다
-
지금 고3이고.. 현역입니다. 고3이 됐을때도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인생 될대로...
-
궁금하네요
-
매질 5개 굴절률 대소관계 찾기 뭐냐?
-
초심으로. 6
-
혹시 수능장에서 7
감독관 입실하기전에 7시50분쯤 고사장에서 큰소리로 “ 자 여러분 우리 다같이...
-
내년엔 다른 쌤 들어야 할 듯 김승리쌤이 안좋다는건 아니에요 문학의 경우는 정말 큰...
-
사문하시는 분들 4
풀어본 실모 중에 뭐가 제일 좋았나요?? 전 손끝모가 젤 좋던데... 난이도가 좀...
-
그냥 수능 안볼게요 는 구라고 제발 80점 넘기게 해줘 ㅠㅠ
-
옛날에 오르비에서 강의 하셨는데 지금은 어디서 강의하시는지 아시나요..
-
수능날 버스 4
타고 가본적 있는사람?
-
본인 2,3따리라그런가
성적인증 눌렀다 하면 죄다 수학 100이라 자괴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