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기만 속 현실적인 성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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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수학 66) 이후 탈주하려다가 부모님 만류에 공부 재개하긴 했는데... 수학 이 ㅅㄲ 오르긴 오름?
꼴에 sky 가겠다고 재수 쳐했다가 그냥 1년 날리게 생겼네...
진짜 과학도 아니고 맨날 기가 막히게 3등급임...
쳐박아도 3 턱걸이는 지키고 좀 잘 봤다 싶어도 2등급은 죽어도 안 뜸... 그냥 올해 치른 모의고사 전부 3등급...
오히려 흔히 하는 말과 다르게 국어는 하면 오르는 것 같은데 수학은 도저히 길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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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잉............................ 다들 만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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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랜스포머 원개봉하는거보고왔는데 ㅈㄴ웅장함 다크나이트랑 비견할만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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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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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1등이 연대식 761.92점으로 가군 연응통 나군 설통 다군 카관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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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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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랑 뭐가 다른가요 사람들이 많이 옴? 막 이상한 사람들이 어그로끌거나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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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런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있는건 이해되는데 따봉수가 정말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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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때 생윤 목표 등급이 1인 학생입니다. 9모 때 생윤 48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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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안에 사과가 없다 이방안에 존재하지 않는것이 있다 존재하지 않는것=사과 이방안에 사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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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에서 꽤 헤맸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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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면 다 풀리는데 막상 혐장에서는 계속 어버버댐 실전이 부족한건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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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생도 받아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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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몰론 이쁜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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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끝 스카시작 6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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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는 거랑 점수 갭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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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말고 ㅇㅇ ㅈㄴ많이 남아서 빡치는데 한 20회분만 풀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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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거냐 아님 뭐가 어찌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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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난 다 마음에 안듦
국어...성적인증 눌렀다 하면 죄다 수학 100이라 자괴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