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 온 여사친이 밤 11시에 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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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속인지 도통 내 알수가 없다...
살짝 뺄려고 하니까 왜 ㅠㅠ 붙이는거임?
그래서 할 수 없이 만나자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2년동안 얼굴도 안본 사람을 갑자기 하루 다지난 야심한 시각에 부르는게 너무 갑자기? 싶기도하고
일단 나가보긴 할텐데 이게 맞나 싶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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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1
혼란스러운 제도 속 모두가 잘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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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수능최저러 지구과학을 오지훈 커리만 타고있어서 이제 스텝4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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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처럼 달리면 수학제외 1211 가능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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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를 버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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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전 3
짱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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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물리만 잘보고 화학은 못보는 이유가 잇는거같음 물리<<다 풀면 뇌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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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습의 몇 퍼센트는 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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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사탐런은 3
내년일듯 올해 애매한얘들까지 다 사탐으로 넘어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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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열심히하면 문제없겠죠? 관리는 잘되는 곳임 개방형이고 시대 다니는데 자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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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랑 지구는 컷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글 봤는데 생1은 어떰? 여전히 꿀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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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자가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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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수학 10
곡선과 직선 사이에 함수가 존재하려면 무조건 만나는점이 있다 이런식으로 풀어야했나?
나가. 창문으로
걔 정신병 있는 애라 쉽지 않아요
오륀만이에여
Cctv 있는 곳으로
알파메일이엇네
개씹찐따임요
인
아마먀짱 오랜만!!
녹음기를 주머니에
오 아크장!! 어륀만
이게 왜 제목어그로가 아니지
허엇.. 전 뻘글 안싸요
아 이게 뻘글이네
진짜 개기만하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