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ㄴ 열공하던데 진심으로 멋있었음 수능 꼭 잘 봤으면
-
뭘로 찍나요?
-
언매질문 2
싫지 [실치] 꿰뚫지 [꿰뚤치] 라는데 어간에 접미사붙은경우 아니면 자단>축약...
-
오늘 영어 실모 푸는게 좋겠죠? 6모 영어 다시 보다가 영어 실모도 풀어야되는데...
-
에피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
흑 1
열심히 만든건데...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
평소에 이해원이나 더프 공통 미적 3점짜리+9,10번 푸는 데 20~30분,...
-
이대 숙대 등등 여대들 존재이유가 여자라서 교육 못받은 사람들을 위한 거라 하던데...
-
과외학생인 제가 가르쳐드리면 됨
-
이제 사탐공대가 되니깐 문과 입결은 어떻게 되나요? 0
원래는 교차로 상위대학 문과 간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이제 서울 고대 홍대 빼고...
-
막바지여서 그런가 실력이 대폭상승한 거 같음 이제 수능 치기 전까지 완전히 절정의 폼으로 맞춰야겠다
-
이거 4번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
-
분컷 88
-
이거 저처럼 cosb = cosc 는 그냥 각이 같다 라고 해서 푸신 분은 없나요...
-
밸런스게임 4
1. 수학 답개수가 맞나 안맞나 확인할수있음 2. 국어 지문 중 어떤게 어려운 지문인지 알 수 있음
-
한태희 이로운 모고 30번 걍 찍었는데 맞았음 찍신 날아간거 아니냐?
-
ㄱㄱ
-
우리학원만 바뀐 건가... 모아서 보고 싶은데 짜증나네
-
2일남았더니 2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지 해봤자 달라질거같지가 않음..
-
가서 대학원까지 가고싶어짐
-
제곧내
-
오늘까지대성19패스 메가커피 1만원 같이 받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
오늘까지 대성패스 사전구매 기간이라 가격도 제일 싸고 1년 배송비 무료쿠폰에...
-
ㅇㅋ
-
이 시기에 0
기출, n제 돌리다가 뉴런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와.. 이게 여기 있던 내용이네.....
-
아니 다들 극 어렵다길래 그냥 소설처럼 보면 되는 거 아니야? 하고 수특 푸는데...
-
시계 귀마개 같은거 매시간 확인하나요? 물통도 올려놓으면 매 시간 다 확인하나요?...
-
근데 이분 왤케 잘생김
-
초딩때 경우의 수한테만 깨졌고 중고딩때도 함수 그래프 방정식 다 잘하다가 경우의...
-
작수화작후기 11
13분걸림 40번에시간너무많이썼고 그나마45번이1번이라 바로넘어가서선방한듯...
-
다들 정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이틀 간 공부 자체 보다는 체력 페이스 조절 멘탈 관리,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 시험...
-
해모는 강k급 8
내 멋대로 생각할란다ㅏㅏㅏ 이게 왜 0회보다 쉽다는 거야
-
학교입장에서는 학교의 앞으로의 생존과 티오를 위해서 변화를 시도하는건데 재학생들의...
-
2시부터는 내가 진짜 공부한다
-
13년만에 국내 첫 사망 발생…'콜록' 벌써 3만명 걸린 이 전염병 4
국내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백일해 사망자 수를...
-
마지막 수능보는 세대인가요? 재수도 힘들겠네
-
강기원 장재원 현강 고민인 예비고3인데 두 분 난이도가 어떤 느낌일까요..?...
-
없나여? 28 궁금한디
-
두 문제인데 같은 논리인거 같아서 풀어주시는 분 새콤달콤 드릴게여ㅠ 원리 좀 알려주세요
-
작수포함 평가원 시험 국어 2~3등급인데 이감만 풀면 3~4인 사람 잇나요??...
-
땅따라땅땅
-
하..
-
수능 필적확인문구를 알수있음 Vs 영어 지문에서 13번째로 많이 쓰인 알파벳을 알수있음
-
좋너요??
-
순수하게 궁금해요. 빌런들은 왜 죄다 남시선 신경을 안쓰죠? 시발진짜 기침 개크게...
-
청심환같은거 절대 안먹다가 먹지마라
-
2등급이 개념이 부족하다 가르칠 수준이 아니라는데 나형 2등급도 아니고 통합수학...
-
11덮 분당까지 가서 치고옴 아예 처음 보는 학원? 국어 약간 몽롱한 상태로 보고...
-
오늘의명언 1
같은한표 ㅋㅋ
개 맞말 과탐러들의 노력은 진짜 무시하면 안됨
노력량 자체가 말이 안됨...이렇게 피나게 노력한 사람들이 대체 왜 불이익 당하고 조롱받아야되는거임?
ㄹㅇ 고2때 정시로 틀고 과탐하다가 1등급 유지하기 개빡세서 걍 유기하고 사탐런함
진심 과탐러들 노력은 수학 2개보는 정도라고 봄
ㄹㅇ 요즘 정책 진짜 말이 안됨
멀쩡한 문이과들은 나라 살리고 있는데 극소수의 문과들이 망치는중임
뭔 개엿같은 문이과통합 개지랄하는거부터 그냥 총기난사마려움
그때가 시발점이였으려나요...솔직히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이젠 모르겠음 지금
망할대로 망한거같아서
그래서 사,과탐 선택과목 없애고 통합했잖아요
수학 가나형 없어진게 시발점
ㄹㅇ...
솔직히 지금 사탐런하는 애들도 충분히 그럴수밖에 없는거 맞고, 과탐에 남아있는 애들도 진짜 조롱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함..
걍 정부가 이 시단의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임
킬러내지마라는 모르겠고 사탐공대 가능하게 만든 새끼를 처죽여야함
솔직히 인정합니다..사탐공대 아니었으면 이 지경까지도 안왔고, 저도 이 모친상 당한 사문 안하고 물리 지구하고 있을거임 ㅇㅇ
갈수록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낸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으려는 사회가 되는 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요즘 여러모로 이런걸 느껴요.
피나는 노력과 시간 갈아넣어서 실력 쌓아놓으면 적폐 취급하면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하고, 정책은 노력안하는 다수를 위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노력의 가치가 옅어지는 요즘 흐름이 전 너무 안타까움
걍 공부뿐아니라 모든면에서 지금 사다리 다 걷어차는중
개정수능 체제는 더 그럴 게 뻔히 보여서 걱정이에요 당장 동생이 그 체제 적용받는데ㅠㅠㅠ
저도 동의합니다. 특히 노력의 가치가 옅어진다는 이야기에도 극히 공감이 되네요. 결국 노력하는 소수가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사회인데 말이죠
? 그정돈가…
모두가 악조건이긴하지만 제도가 적당히 병신이어야하는데 이건 뭐
그나마 지금 투과목이 버티는데
사실 의대반수생중에 투과목 응시애들 무조건 있을거라 ㅋㅋ 어케될지
ㄹㅇ 형님도 지금 사탐런 홍보대사시긴 하지만 솔직히 지금이 ㅈㄴ 기형적인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으심?
능지가 되냐 안되냐의 판단을 빨리 하는게 유리함
원래는 능지가 안되면 과탐에서 깔개 했어야했는데
이제는 사탐이라는 다른 길이 생긴거고...
당장 나도 작수 생지보고 느낀게 능지가 안되서
사탐으로 튐
그쵸 저도 그런 자기객관화 능력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솔직히 수험생은 죄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대학가면 장땡이니 제도에 따라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길을 택하는건 당연한거니...사탐런 하는것도 절대 나쁘다 생각하지않아요 오히려 현명했으면 현명했지 ㅠ 다만 이런 선택을 안하면 불이익을 볼수있는 이런 상황 자체가 너무 어이가없을뿐
진짜 말안되는게 약간 리퐁사태랑 비슷함 ㅋㅋ
리부트 : 사탐런
본섭 : 과탐
걍 ㅋㅋㅋ
이게 그냥 한개의 게임이 아니라 국가시험에서 일어나는게 ㅋㅋ
ㅅㅂ 이거 보니까 ㅈ같네
킬러내지마라는건 준킬러 우르르 내는걸로 대체되는 느낌이긴 한데
사탐은 참 이해가 안감
저도 킬러는 그래도 뭐 수긍은 할수있다 치는데 사탐공대 만든 인간은 진짜 좀 하..
"제도" 라는 틀에 속하니 말해보자면.
정시도 정시인데 수시가 심하게 불공정함.
전 갓반고 수시 때매 이꼴 난 사람으로서
수시의 불합리함에 대한 혐오랑 분노는 그 누구못지 않음요...농어촌도 그렇고 ㅈ반고 내신도 그렇고 할 얘기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괜히 리마인드하면 진짜 화병걸려 뒤질수도 있을거같아서 걍 잊고 삽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메디컬, 상위권공대는 과탐 받거나 가산점 주지 않나
같은 탐구로 묶이는게 부끄러울정돈데 사탐공대는 진짜 ㅈ같음 이딴걸 도대체 왜 허락해주는건데
대통령이 수학과였다면 달라졌을까
그야 대통령이 문과잖아
미적과탐=1찍
확통사탐=2찍
ㄹㅇ
수능때 과탐 1받는 건 진짜 괴물이 맞음.. 웬만한 노력으로 받을 수 있는 성적이 아님..
문이과통합을 주장했으면
문과,이과 둘다 사과탐을 해야
대학에갈수있다. 라는 정책을 내야지
사탐공대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걸까
2015개정 2년남았는데 왜 입시후반기에
갑자기 혼란을 주는거임 ㅅㅂ
어차피 2년뒤면 그렇게 되니깐요^^
20학년도인데 공부 거의 안 하고 가형 물1 지1 1등급 받았어요,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 있었고, 오히려 국어가 진짜 노력해도...
과탐러들 다 같이 연합해서 과탐 공부 덜 하고 국영수 열심히 하기 운동을 해야 되는데
그나마 올해가 마지막으로 할만할꺼임 작년 투과목 느낌이라 내년부터 과탐 표본이 진짜 말 안될듯
사탐 공대는 도대체 누구한테 좋으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교수 입장에서 씹재앙이고 그냥 상식적으로 인재배출이 안될거 알지않나.. 알면서 걍 정책을 위한 정책인건가
과탐 가산점 200프로 줘야함
왜냐면 정부는 아직도 과탐을 2012년때랑 똑같다고 보기 때문
저 독재에 사탐런한 애 있던데 하루종일 문제 안풀고 인강만 봐서 아무리 사탐이라도 인강만 보는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등급은 또 잘나오는거 보고 현타가 ㅋㅋ…
사실 그렇게 말하자면 수능이라는 제도 자체가 잘못됐음
학습량이 많을 순 있는데 그게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는 대학 수학능력이랑 어느순간부터 별 연관이 없어짐
학습이래봐야 퍼즐 풀기, 실수 메꾸기 위해 아는 내용 무한 반복하기가 주가 되니까..
걍 이나라에서 그나마 합리적으로 보이는 입시제도는 영재고 과고 서울대, 카이스트 일반전형 수시정도..? ㅋㅋㅋ
수능에 진정한 수학능력 측정의 의미를 부여하려면 타임어택 줄이고 변별 확실하게 될 서술형으로 바꾸고 지구과학 없애고 물화생 1,2 통합해서 택2 하고 탐구에 정보과학 신설하고 이과 수능 미기확 +a 로 범위 넓혀야된다고 생각함ㅋㅋ 너무 멀리가긴 했다만
범위를 늘려야되는데 다음 개정교육과정에서는 통사 통과 퍼즐문제 나올 생각하니까 벌써 어지러움
위대한국가
걍 선택과목제 폐지도 해야됨
아니 물리화학이 선탹자한테 무슨 원한있나
진짜 동감합니다 사탐공대가 진짜 말이되나ㅋㅋ
그래서 본인 최저러라 과탐 하나 유기함... 못해먹겠음
조선의 안락사를 꿈꾸는데 혹시 문제라도?
??? : 아 내신에서 하니까 괜찮다고 ㅋㅋ
어차피 진짜 과목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아니면 수능때 안 나온다고 귀찮다고 강의 안 열 듯
교사들 탓이 있다 쳐도 제도가 너무 쓰레긴데... 교사들도 자기 걱정하는 중임.
망할 윤석열 이주호
과탐러들 안타깝습니다...
과탐사탐 둘 다 해 본 입장으로서 인정합니다. 노력의 차원이 다름
개정수능 때 반영비 제대로 안하면 폭동날듯 ㅇㅇ
진짜 맞말 ,, 제도자체가 너무 과탐을 등한시함
ㄹㅇ...
통합해놓고 선택지 줘서 결국 똑같은게 문제
사탐 ㄱㄱ
근데 진지하게 고2때부터 한 물리 공부량이 현역 사탐 공부량의 8배는 넘을 거 같은데..
10배 이상임. 옛날 가나형 수학 공부량이 과사탐으로 이동한거라...
하..애초에 고3때 푼 n제는 차차하고 모의고사만 220개를 풀었는데 이게 맞나
그냥 정부는 수시 100%, 수능 무용론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거임.
사탐=고능아 기준 1달이면 1등급 가능
과탐=사탐 한 3과목 공부양보다 한 과목이 많은듯
저도 문과고 사탐이지만 애초에 전공적합성이라는게 있는데 사탐러들을 공대 지원하게 만든건 이해가 안갑니다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겠지만 마지막줄 내용은 공감되네요. 노력한만큼 공정하게 결과 얻을 수 있는 더 나은 제도를 고민해줬으면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런치는게 맞는거다.
세상은 엿같음
사탐공대 무시하기전에
가나형없애고 이과애들 넘어올수있게만든것부터 잘못이지 뭘 수과만죽여 문과는 문과공부에 관심도없는애들이 반수걸쳐놓으려고 등록한 자리에 뺏겨서 대학가지도못하는데
ㄹㅇㅋㅋ 지금까지 문과에 이과 애들 들어온 건 생각 안 하고 이제 와서? 그냥 내로남불임
응 28부턴 서울대는 정시에 내신 40프로 내신이 너무 좋아~
너 자신을 돌이켜봐. 올바른 공부방향으로 하고 있어? 방향이 틀리니 공부량이 많은것처럼 보이지
저는 사탐 1개 과탐 1개씩 하니까 공대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