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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오 0
쫄려서 죽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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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구성요건 , 위법성 , 책임의 조각 여부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 행위의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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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11 다 빡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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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과정 보니깐 꽤 많이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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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대 5
동덕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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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은별곡 관동별곡 2파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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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버스기사+연구원+과학자+대전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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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2~3등급에게 9모 난이도는 그 윗 등급대를 노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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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98 (무관한문장 하나. 아니 띵학모 무관이 빈순삽 급임;;) 7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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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들이 왜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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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10
청소는 다 누가하냐.... 청소부 직원들이 하겠지 개불쌍하다 청소부 직원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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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69평 킬러 거의 비슷하게 수능 출제되나요? 아니면 수학처럼 연계 체감 잘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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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에 자고 6시 반에 일어나서 독재 갈 준비하고 하루에 10~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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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김에 역사에길이남을 경제지문한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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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된적 없는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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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질렀는데 재계약 안하면? 응 자살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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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길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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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는가(x) 연계를 열심히 하였는가(x) 요즘 폼이 좋은가(x) 그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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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76점 받은 점수 75점 화작 미친놈임 화작에 시간 겁나씀 문학 유씨삼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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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점수 산출식하니 5.52나와요 이런경우 몇 점 받나요? 270점인가요 260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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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이제 다시는 없을 마지막 국어 실모 어제 오늘 이감 엣지 1차/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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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사설 1
안풀려고ㅜ하는데 ㄱㅊ겠죠 걍 연계공부하면서 기출풀고 김승모 복습ㄹ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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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계는 0
한바퀴 돌리고 두,세바퀴 돌리려는데 현대 소설/고전 시가 위주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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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야지.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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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지문 쓴분 부모님 안부 물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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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소 - 강호구가 뇌피셜근거: 9월 호아곡 33번 3번선지 3수 중장에서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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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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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방심하면 머리가 증식(?)해서 주위에서 머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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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3컷도 못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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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하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일단 올해는 다 해두긴 함 0
독서는 안했는데 독서도 뭐 좀만 봐야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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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ㄷ로 돌아가는게 맞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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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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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나 재수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충분히 멋진 곳 갔는데, 오직 의대가 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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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팔로우=천덕 13
똥테에서 벗어나고 싶구나.. 팔로하고 댓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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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기출 다 안했고 수특도 아직 안했는데 개념은 약간 비어있음 내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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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나열할 수 없을 만큼 근 보름 간 억까가 지림;;; 심지어 오늘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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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대입 논술시험 날 '판사 겁박 무력시위' 중단해야" 1
https://naver.me/FMcBZb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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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나름 정확도는 높은데 느린 편이라 (평균적으로 빈칸 1틀) 시간만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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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빈칸 3점 33,34에는 4/5번에서 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1번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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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4명을 순서 관계없이 묶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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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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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니깐 영어듣기하면서 18~20, 25~29, 43~45 푸는 데 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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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문제 2번에서 액체 매질의 압축과 팽창이 아니라 용매의 압축과 팽창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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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데없는 소리만 존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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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피지컬로만 대결하고싶다 작년할메턴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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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1회 3
65분컷 81점 이게 대체 뭐지 ㅋ.... 시간 이렇게 여유 있었던 거 처음이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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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심리적 안정감 뿐임 고전소설 전문 보는거 정도만 차이가 있을거 같긴한데 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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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질문 0
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과외 구할려는데 오르비에서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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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정상화 3
정상화해도 놀랍게도 아무도 모름
저게 객관적 상관물로서 화자가 느끼는 슬픔을 마치 자작나무와 이깔나무가 느끼는 것처럼 표현한 겁니다
EBS 연계 작품이라 그 의미가 매우 중요한 구절이였어요
번외로 27번 3번은 뭐가 틀린걸까요? ㅠㅠ
저도 이거 틀렸는데 여러 견해 종합해보면
i) 의인법은 화자의 정서를 투영한다
ii) 이기지 못할 슬픔은 없다-> 이길 정도의 슬픔은 있다
iii) ㄴ에 대해 묻는데 ㄹ을 끌고 들어올 필요 없다
이정도로 제시되던데
그냥 상황맥락+문학적 장치 특성상 슬픔이 존재한다고 보는게 맞을듯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
2번도 애매했는데
4가 너무 개소리라 그냥 4찍고 빨리넘김
저도 고민햇는데 ㅠ
2번은 애매한게 맞습니다. 실제로 해당 시를 다룬 몇몇 논문은 해당 구절이 화자가 슬픈게 아니라, 북방의 다른 민족들이 우리 민족이 만주를 떠나는 상황을 슬퍼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해석하고 있어요. 발문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적절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참 아쉽습니다. 평가원도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몰랐던건 아닌거 같은게, 선지 표현을 '화자의 슬픔'이라 하지 않고, '화자가 북방을 떠나면서 느낀 슬픔'이라고 약간 열어뒀습니다. '화자가 북방을 떠나면서 느낀 (타인의) 슬픔'이라고 이의 신청의 방어논리까지 세워놓은 거 같아서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아…(타인의) 슬픔이라하면 진짜 할말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