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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의 논리적 판단(북방에서, 미궁의 문, 묘비명) 3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Q. 원숭이, 바나나, 팬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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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지 개어려운디 컷은 높을거 같고 영어는 한 6퍼로 맞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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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5억년만에 언매에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니까 기분이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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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으로 올리고싶은데 영어 공부를 아예 안했어서… 지금 검더텅이랑 워드마스터 2000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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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작 거의 20분 걸리고도 한개 틀려서 진짜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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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로 기출 풀었는데 빨더텅 사서 기출 더 볼까요 아니면 이감 살까요… 연계는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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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붙으면 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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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와 주변부(9평 31번, 'A 혹은 B' 처리법) 1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31번 선지 5번으로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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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과 생겼네 올해 다군은 폭일까 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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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못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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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투과목런 남들이 해도 꿋꿋이 원과목 지킬거면 개추 1
흔들리지 마라 윤석열이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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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등급인데 4규같은거 벅벅 푸는거밖에 답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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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합리한건 수시인데 22178 언미영 생지 지방대 의대 ㅋㅋ 탐구 공부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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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야 많이 해야하고 영어도 지금 모자라서 할게 꽤 있는데 국어는 주말에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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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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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애들 다 탈주한듯
31번은 ㄹㅇ 비판이 아니라 집단논리 수용여부야~ 하면서 틀린 선지로 나왔어야되는데 어째서 맞는선지인지
저도 31맞긴 했는데 뭐가 정확히 틀린지 모르겠음
2번은 명백히 틀린거 맞음요 5번도 기존 평가원 기준으로 명백히 틀렸다고 볼 수 있어서...
옷논쟁에는 참여하고 있다로 2번 찍었는데 맞나요?
저도 현장에서는 그렇게 판단했는데 나중에 선지 찬찬히 읽어보니 그냥 문장이 다틀림... 장성태의 눈짓은 생산직의 투쟁이나 옷을 둘러싼 논쟁과는 그냥 아무상관이 없어서 그걸로 민도식이 둘중 어떤거든 참여한다 참여 안한다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없음
감사합니다! 배워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