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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만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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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없겠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여기서 f(x)가 x-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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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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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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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려웠던 평가원 모의고사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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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전소설만 연계됬다는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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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 시간때 과탐1 가채점표에 작성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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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아직도 강평드립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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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03먼저 간다 너네는 내년에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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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5
https://orbi.kr/000650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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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고사장에서 제일 빌런이다라는 마인드 셋팅 다리 신명나게 떨어주면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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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이러면 이미지 메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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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붙어 이대 경영 1학년 재학중이고 내년에 휴학 후 설대목표로 재수 (나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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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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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고름? 5
위 맨날 장난쳐서 개빡돌게 만듦. 작음. 아래 남친있음.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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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뭘까 혹시 20번에 박아둔다던가 그럴 생각은 아니겠죠? 22번은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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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시험에 비해 수능은 재능의 영향이 있어도 덜하다 생각했는데 메쟈의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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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기분 4
긴장되면서 설레고 몽글몽글하고 찌릿하는 이 기분이 참 좋다 잘자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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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외쳐보자 6
"어차피 내가 이겨"
ㄹㅇ
추가로 하나 남은 아들 배태울려고 난리치는 부모들도 배빵 마려움 ㅋㅋ
ㄹㅇ 배타고 죽을 때마다 애들만 불쌍함
한의사 권유받았는데 배태우는것도 있었지 않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