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다시 풀어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76376
현장에서 풀었을 땐 68점인데 다시 푸니까 88점 나왔네요 ;; 이게 확실히 현장감이 크긴한가 봅니다.. 순서도 참고해서 원래 하던거에서 바꾼걸로 하니까 뭔가 더 안정감 있었고 비문학은 원래도 못했기에 틀린건 또 틀렸지만 문학이랑 화작은 다시보니까 이걸 진짜 왜 틀렸지? 하는 문제들이었네요.. 순서는 바꾼대로 가야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양화가 을은 붓과 먹만으로 그림을 그리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작품활동을 해온것...
-
계산 피지컬임 정석 수준 개념만 다 알고 계산 피지컬 좋으면 100분 안에...
-
가나형 시절 갖고 틀딱 나누는 건 자주 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네요
-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한끼도 안먹고 순공 12시간찍고...
-
7점....?
-
모든 시험 언매가 10분 안으로 들어오게되었음 언매 실력이 국어 점수를 결정한다...
-
틀닥좀 나가라 1
ㄹㅇ
-
돌려돌려 돌림판 1
보니하니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
사실 나도
-
노베일때 멋모르고 독학서로 공부한거임 기출도 독학서로 풀었는데 그냥 그때부터 패파나...
-
공부량 자체를 완전히 배제했을때 그래도 미적이 더 어렵나요??? 22수능이 확통불...
-
김동욱 정병호 김기철 박선 백호
-
조화옹이헌샤하노
-
사문 ㄱㄴ?
-
앞머리 살짝 젖은 나 잘생겼다
-
이게맞다
-
이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문화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
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
한번에 5명이랑 했다는거임??? 단체로??
그리고 현장에선 비문힉 보기 문제가 쫄려서 건들지 않고 그냥 날렸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ㅠ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