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제일 화나는 거는 사회 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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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쓰는 정밀한 논리구조와
발췌독하면 못풀게 하는 문제 구조를 다 집어치운 채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나열형 구조로 쓰인 글을 보고
지금껏 했던 국어 공부에 큰 회의를 느낌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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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맞았으니까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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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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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4 미적 100 영어2 물리 50 지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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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 시간 좀 많이 남았음 미적 96 --> 30번에 35분 박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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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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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손~~ 2
뭐이리 3점짜리도 계산할게 많음? 아님 내가 풀이를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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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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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검토 2번이나 돌렸는데 ㅅㅂㅅㅂㅅㅂ 16번 아직도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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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단 한 번도 영어 95~100 벗어난 적 없다가 저번 6모때 2뜨고 장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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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랑 5번 고민하다 2번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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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투과목으로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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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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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세월이 그렇게 됐네요.. 저는 자대 와서 열심히 일하는 중… 이제 저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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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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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인데 진짜 3년동안 평가원 제일 잘본게 연고대인데 아무리 쉬웠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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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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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별안돼서 컷만 높일거면 왜 낸거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모고중에 역대급으로 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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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공개전이면 답안공개전이라고써놔 ㅆㅂ 0점떠서 ㅈㄴ놀랐네
네 특히 보기문제 발췌독으로 쏙 맞출 수 있는 것에서 강한 수능특강의 향기를 느낌
경험상 수능특강이 맨날 이런식으로 개성의없게 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