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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짱구볼때 3
어떻게 사람이 오수를 하냐 ㅋㅋㅋ 이랬는데 내 미래로 닥칠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했다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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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1 or 32211까지 올릴 가능세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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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표현상의 특징 시간 절약 및 잘 안 틀리는 법 2
억지 부리지 않기 본인이 답 하나 80% 확정하고 나머지 선지 볼 때 이것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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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고 점수 잘 안나오면 삼수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너무 대학 간판 집착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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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에일어나서독서실가는게너무귀찮아요;;...학원갈돈은없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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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2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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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파이널 모고 푸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지문을 거의 통짜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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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준에 맞춰서 or 고3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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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가려했는데 올해 보니까 생각이 조금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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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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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 불안함.. 어카죠.. 순공시간을 늘려야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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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장 관련된 문제는 상당히 빡센 듯 함 남은기간 동안 문법 전부 외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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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 6 최저 맞춰야하는데 하나는 탐구고 하나는 국영수에서 봐야하는데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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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입니다. 국어 5등급, 영어 2등급 수학은 1등급인데 수학 내신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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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비제발언제줌 1
진짜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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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ㅂ련이 뭘 푼거임..? 진짜 찐으로 “맞은게” 없어요 아.. ㅋㅋ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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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고 있냐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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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가 싫다!!!! 그치만 절대로 합격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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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왔을 때 0
실모치면 바로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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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후기 3
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의집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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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님들~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빈곤층이 사회적 소수자가 아닌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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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푸시거나 푸셧던 분들 한지문 풀고 오답하나여?아니면 한회차 다 풀고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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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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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개 문학 3개 언매 1개 85점 자동차 브레이크 지문은 수완연계라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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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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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당하면 마음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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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재능인가요? 15
국어 못하는건 노력으로 올리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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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연계반영 실모 뭐가 제일 퀄 좋은가요?? 7
Ebs연계공부를 초반에 하다가 국어를 놨어가지고, 지금부터 실모 하루에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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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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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째인데 모의논술도 해볼까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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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미적분, 한계효용 derivative : 도함수수정 : 미분이라는 ~> 도함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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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법 3
다른사람들은 개념만듣고 2등급 1등급이러는데 개념인강만빠르게돌리고 3개년치풀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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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에..에….쎄..쎄쎄.. 해버렸네요 엉엉. 담배 사는건 21쨜에도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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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거 하고있을때가 아닌데 꼴값떠는거 아닌지 n제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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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원 찍은 계좌 자랑하더니” BJ 실제 수입…결국 드러났다 3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62억원 주식 계좌 자랑하더니” 아프리카TV(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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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대치 1
다니면서 단과 들으려 하는데 시대 과탐단과 자리 있을까요? 거리도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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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수능 전날까지 체험학습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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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의 전사 0
서울 ㅈ반고 내신 3학년 1학기까지 내신 5점 후반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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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딱대 3
참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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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보면 영어응 금발 올리고 유지하던데 비교적 올리기 쉽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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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무보등급 보정등급 국어(언매). 6. 4 수학(미적). 4. 2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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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았나? 9모랑 점수가 똑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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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4
고2 9모 21146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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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에서 탐구 둘다 사탐으로 바꿀 예정인데… 둘다 사탐 둘다 11뜨면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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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결국 인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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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해서 참 감사합니다. 월요일도 화이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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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 9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