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대형 대학병원 짓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57130
대신 지역이라 해도 해당 국립대답게 혜택 빵빵하고 환경 지원 두둑히
해서 지역이라 한들 치료 잘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했으면 함
예를 들어 경남 서부, 북부, 남부에 대형 부산대병원 ㅈㄴ 크게 하나씩 지어주는 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만 틀리면 1
표점이랑 백분위 더 낮게 나오나요??
-
66->87 1ㄱㄴ햇는데 찍맞도 없이 ㄲㅂ
-
11122? 1
언매 95 미적 96 영어 91 생명 42 지구 42 11122?
-
평가원이 쓰는 정밀한 논리구조와 발췌독하면 못풀게 하는 문제 구조를 다 집어치운 채...
-
ㄷ.. 무섭네 물리가 제일 고인 과목이 맞는듯
-
9평하고 수능 난이도는 반비례하는게 아니라 독립시행이 맞음
-
생윤 등급컷 1
43점이면 2뜸?
-
2? 1? 지구 어려웠는데...
-
믿습니다?
-
싹 다 앱키마에서 보던거임
-
애들 가르쳐본 경험상 상당수가 더이상 안풀리면 어차피 찍는거 부호 양수로 찍던데...
-
집모 감안해도 1컷은 100이 맞네요. 6평 4등급인데.
-
29번이너무쉽긴해ㅛ어
-
ㅠㅠ
-
불수능 믿는다 1
-
27,28,30 틀렸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
지구과학 답 1
45414 23225 35152 31554
-
지구 42인데 1
2는 확정이고 백분위 몇 보심
부산에는 토성동과 양산에 ㅋㅋ
토성동은 7살 때 식중독으로 입원햇엇던 곳이라 ㅋ
대학병원 ㅈㄴ 크게 지으면 다 거기 이용해주나요
인구 문제로 대학병원 매출안나와서 유지 안될듯?
그런가요? 인구 문제가 그러고 보니 마음에 걸리긴 한데 보통 시골 지역의 의료 체계를 한 곳으로 묶어 주는 의료 허브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경남 서부 산청, 고령, 강간의 도시 밀양 등이 모여 있다면 강간의 도시 밀양에 크게 세우고 경남 서부의 중증 환자 치료 허브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아산 삼성 말고 거기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럴 방법이...
그렇죠. 현실적으로 대형 병원 수는 적은데 또 지역이라 저런 사태 나는 게 어떻게 보면 취약하죠.
안그래도 나라 의료 체계를 바로 잡으려다 역으로 개박살났는데 중증 환자분들만 더 불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