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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칼럼의 내용대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37일 노베 사문 만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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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시발점이 거의 끝나가서 공통 수분감-뉴런 나간 다음에 겨울방학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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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다시 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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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지마라 4
하....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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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진로를 어느쪽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심 +미디어학과 가면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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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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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툰 개재밌네 4
한국웹툰 절대 안보는데 짱깨 무협툰은 봄 내용도 웃긴데 댓글창은 더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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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대학 못가게 생겼다 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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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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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늘 또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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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에서 노직이 천부적 재능의 소유권리와 소유권한을 강조했다고 했는데 롤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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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강의 보니까 강의 앞쪽에서 여러분들이 제 마지막 수강생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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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 16번은 사실상 버린다 생각하는게 시간 세이브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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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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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되기도 전에 기말 포기하고 본가 내려와서 공부하던 삼반수생은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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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 종종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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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넣긴줄 알았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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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걍 작년 올해 거치며 괴악해진 현 기출, 사설 메타 기준에서도 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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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기출만으로 단기간에 그 수능의 정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n제와 실모로 양치기를 시켜주는 거라고 생각함
결국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문제들을 대량으로 보는 게 핵심으로 가는 숏컷이라서
나도 평범하고 메디컬 정도에 입결을 낸게 아니라서 그런 극상위권 레벨에는 도움이 될진 모르겠다만 솔직히 1컷정도를 목표로 하는거면 너무 과장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 평범한 인간들이 메디컬 목표로하는 극상위권을 따라하려고하니 벌어지는 기현상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