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 순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52261
시간 영향 젤 적게 받는걸 가운데에 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저는
문학-무조건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야 함, 촉박하면 집중전혀x
독서-시간 적게써도 풀 문제는 어떻게든 풂
언매-집중력은 별로 요하지 않는데 실수땜에 불안해서 손가락걸고싶지 않음
이런 성향이라 문독언을 택하고 유의미하게 성적이 올라갔어요
원랜 언문독이었는데 언매 실수 우수수+독서 천천히 푸니까 늘어져서 더틀림 이슈로 문독언으로 바꿈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법 40점임
-
바쟁 연계 2
바쟁 영화 수특 인문예술 몇 번에 나와있나요? 계속 찾고있는데 안 보이네
-
국어 화작 81 수학 미적 92(계산실수) 영어 2 물리1 48(상대성이론 틀)...
-
개우울하다 6
3모 때 88이었고 백분위 99.5였는데 이번에 89 뜸... 고2 모고...
-
그것이 영어니까
-
김승리 9모이후 0
현역 고3입니다.. 6모(언매) 간신히 5등급을 받았습니다. 문학에서 그냥 다다닥...
-
음..
-
202506이랑 확통만 보면 난도는 비슷한 거 같은데 어땟음?? 진짜...
-
정법 20번 3
답 1번맞음?
-
국어 91 미적 96 영어 97 물리1 47 생명1 40 물로켓 점수긴 한데...
-
거기다가 불문학까지
-
.
-
세사 답 2
35235 34242 12514. 53351
-
2는 되겟죠?
-
그래서 몇점이냐고요? ....
-
진짜 수능때 얼마나 불을 내려고..?
-
이투스랑 메가랑 종로랑 다 뜨는데 어디갸 젤 정확한가요
-
사람아니네 12분 남았는데 낚여버렸네 ㅋㅋㅋㅋㅋ

국어가 운영전략이 진짜 중한듯요운영미스로 인한 멘탈붕괴로 2306 2309 내리 실력발휘 실패했었던 기억이

특히 개인차가 엄청 큰 과목이라 남들 말 듣기보단 본인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하더라구요
혀녁때 자꾸 평가원 현장은 2등급 찍히던 원인이 운영미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