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려해도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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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모 9모 수능 성적이 전혀 일관되지 않고 너무 달랐기 때문에..... 독립시행이란 사실을 뼈저리게 온몸으로 알고있어서ㅎ
그냥 오랜만에 재수생 친구들 볼 생각에 신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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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1 유전 뒤져도 극복 못할거 같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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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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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는 빼고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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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매는 손가락 걸기 안하고 꼭 다 봐야됨 오히려 문학에서 걍 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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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054696/%ED%95%84%EB%8F%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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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 절여지지않은 신선한 뇌 공부법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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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인데 6모 3떳거든요.. 지금부터 조급해하면서 손가락 걸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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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강제로 남게함 ㅅㅂㅅㅂㅅㅂ 음 오랜만에 국밥이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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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대 통계나 경~ 동 경제 목표였던 재수생인데 6모 23211인데 윤교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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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현역답게 저녁전까지는 좃밥이지라고 생각했는ㄷ갑잦기 존나 떨리네 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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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 그렇지 않습니다. 이익집단이 의대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집단 행동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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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나 27+3 시절로 회귀 시그널인가 싶을정도네 물론 저 2나 3에 비할 문제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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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완 0
치타 달린다
6,9는 몰라도 수능만큼은 완전히 다른시험
작년엔 성적뿐 아니라 시험지 성격도 너무 달랐던지라 요번 9평도 걍 시험지 퀄리티 goat인 사설과 다를바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ㄹㅇ
현역땐 좀 긴장했던거같은데 한번 해봤다고 걍 아무생각이 안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