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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반수생인데 물화 44로 현역 조지고 경제 사문으로 런했고 공부한지 3개월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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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의심치 않는데 엉뚱하게 어제 를 보면서, 이런 삶이라도 미련을 가질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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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핑 + 르세라핌 + 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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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잘할 수 있겠지 국어실모 하나라도 더 풀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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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뒀다 수능에 다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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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시까지 1
수학 정법 사문 풀러감니다 영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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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n수를 보낼땐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꾸미는거/내가 추구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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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에 갑작스럽게 VIP 통역한다고 급 통보가 와서 참고자료 거의 1시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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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머리가 쓰기 싫고 생각하는게 너무 귀찮아짐 그래서 캐스트 들낙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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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졸리는데 1
지금부터 자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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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속세하고 단절하고 목요일에 시간 맞춰서 시험볼라 그러는데 시험지 출력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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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푼 강k7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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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ㄷㄷ 어케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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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반수생 1
이라 신청을 못했는데 그냥 a4에 뽑아서 풀면 그 맛이 안 날 것 같아서 시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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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불 연가업ㄱ어서 퇴근하고 뽑아풀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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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매년 많이 본 사람이라 그냥 다 맞는다고 생각하면 됨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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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알아도 실천을 못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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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한 김에 한번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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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옥린몽보다 더 많은데 인물수가 토나올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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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같은 거 출제하면 찢어버릴 거야
ㄹㅇ
제가해킹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