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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신 민철이 켜놓고 낄낄 거리다가 자투리시간에 전체 줄거리 보면서 상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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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학적 능력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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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던져도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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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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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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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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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많은 재희쟝 그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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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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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제 30분안에 풀기 못하는 내가 문제인거겠죠.... 정확히 18문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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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1등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교 2등이엇어서 상산고 지역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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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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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미적 개념 첨인데 파데+ 기생집2,3점-> 어삼쉬사 커리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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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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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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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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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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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좁처럼 나온 거 같은… 그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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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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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건 다 뜻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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