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런 케이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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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많이 알고 관련 배경썰도 아는데 문학 더럽게 못품
과거의 저였음
작년에 과외할 때 들었던 소리가 '베이스 많은' '3등급'이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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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다 3
수능 날 점점 다가오니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듦 솔직히 그동안 열심히 안한 것 같음...
이제 문학푸는기계 됐잖음 ㄱㅁ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과외에서 제시한 방향대로 최대한 하니까 과거 누적량이랑 시너지효과 일으킴 + 요즘메타가 저한테 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