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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대학 못가게 생겼다 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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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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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늘 또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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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에서 노직이 천부적 재능의 소유권리와 소유권한을 강조했다고 했는데 롤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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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강의 보니까 강의 앞쪽에서 여러분들이 제 마지막 수강생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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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 16번은 사실상 버린다 생각하는게 시간 세이브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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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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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되기도 전에 기말 포기하고 본가 내려와서 공부하던 삼반수생은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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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 종종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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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넣긴줄 알았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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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걍 작년 올해 거치며 괴악해진 현 기출, 사설 메타 기준에서도 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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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되면 2
의대 싹 날라가고 수능 만점자 서울대 치대가고 극상위권은 대학급간 한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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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orbital), 껍질(shell), 원자가 전자(va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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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의 근거와 지문에서 생각해야할 부분이 답지와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으면 기분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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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올라온지 일주일만에 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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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 실력이 오른 것 같은데 슬슬 실모도 풀어야겠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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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5/2 라고 계산해서 30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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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끼워맞추기가 없음 사후적으로 판단하면 누가 해설을 못하냐며 끼워맞추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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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1
N수생이 싫은게 마따... 당장 생각나는 지문만 해도 2011 베이즈주의 "이유...
신선한 계란 노른자에 신선한 뭉티기를
먹잘알이시네
님이 말하니까 저도 먹고싶어졌어요 와ㅏ..
떵개떵 육회, 뭉티기 먹방 지금 봐보세요..
ㅁㅌㅇ
뭉티기는 안먹어봤는데 식감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