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수 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39760
지금 4수 중인데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글 씁니다. 공부한 지 지금 몇년 째인데 아직도 수능 공부나 하고 있고... 막상 시작할 땐 메디컬 목표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공할 수 있을지 실패하면 날리는 돈은 또 엄청나고... 진작에 포기하고 현생을 사는게 맞는거였나..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장수생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 안드셨나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따땃하구나
-
연대식 내신 1.56입니다. 건축, 도시, 환경 시스템 제외한 공대 하나 상향...
-
달무리 모의고사 1회 정오사항 있어서 파일 수정했어요 0
↓ https://orbi.kr/00069042123 만관부
-
상했잖아
-
탐구두개 하나로 묶이나용
-
파이널 1등급습관 핫콜 사라졌네 현강생들 싱글벙글
-
얼버기 6
-
저희는 그냥 그럭저럭,,, 이라고 해,,,야되나
-
본격적으로 연계 안한 22수능부터 연계 할때 안할때 패턴이 규칙성이 없어서 도저히 모르겠음ㅋㅋㅋㅋ
-
어떤 사람이 잘 맞을 거 같음? 선택 조합?
-
현역이고 혹시 몰라 반수 준비하는 수시생인데요. 반 분위기가 안 좋아서...
-
아 씨발 0
자야하는데 똥마렵네 똥설사 뿌직~
-
N제랑 모고랑 병행해서 하려하는데 어디 모의고사가 좀 더 깔끔해?
매일매일 들어요
근데 한번 시작한거 끝은 맺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현타 오고 힘들고 눈물나는데
70일만 버티면 되니까
끝나고 미련없이 책 다 버리려고요
당연히 들죠 차라리 돈 시간 너무 아까워져요
군대 다녀오셨나요
넵
라스트댄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