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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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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등장 8
하자마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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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랑 같이 컨퍼런스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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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bs 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느낌 나는 소설 있었는데 7
반 애들 도시락 뺏어먹고 막나가던 애가 주인공 허벅지에 담배빵도 놓고 막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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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반이었는데 나보다 학생들이 대단한 것 같다고 어떻게 버텼냐고, 늦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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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반쯤이 젤 높았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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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내일은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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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람들 추천으로 김종웅쌤 15분을 들어봤는데 아예 노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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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슬픔, 외로움 호소를 위함임... 현생에선 개쿨한 성격이라 친구들한테 하소연 못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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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범위는.. 높은 확률로 수1 수2 확통 또는 미적분 또는 기하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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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졸라대서 omr 내꺼라도 돌린거 확인했더니 원점수로 물2 44점 전국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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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올해 처음인데 4일전쯤부터 국어는 이감 1등급 3등급이 진동하고 수학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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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가요 ㅠ 수능때도 비역학에 시간 많이 쓰면 답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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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막 트집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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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던 것처럼 학원이나 스카에서 계속하실 건가요 아니면 마지막엔 집에서 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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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할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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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1-2등급 맞다가 고2때부터 놔서 열심히 풀면 70중반, 대충 찍으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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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못 하고 머리도 나쁘고 일도 대충대충하는 돼지 스트리머가 어케 51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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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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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니 3
사수를 해야하는건가
그냥 운이 짱임 재능있게 태어나는것도 운이고 재능부족해도 수능날 찍맞하는것도 운
어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