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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은 돌아가는것조차 미지수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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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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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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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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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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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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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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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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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3등급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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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서 h(x)를 구간 별로 구분 안 하고 왜 저렇게 놓을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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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누가 추천한거 봤는데 그건 가형이라... 이제 호환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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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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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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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라이브 영상 올리면 볼거임? 사설은 킹작권 이슈로 안되고 평가원은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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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현대예술(모스트 모더니즘을 곁들인) 2. 딥페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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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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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만든 문제라고 속이면 “역시 평가원 문제 잘 만들어!” 이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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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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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던 사람들은 고사포에 쓸려나갔다네요~ 고사포가 뭘로 되어있을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법대는 노무사 루트 탈텐데
헉.. 그런거임? 그럼 변호사는 어케되는거죠
서연고 진학 후 로스쿨
헉... 역시 전 불가능한 꿈이었군요...
초등학생때 처음 작가라는 꿈을 꿨는데
가족들은 넌 글을 못 쓰니까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
돌고돌아 저는 비록 공동작가지만 제 필명으로 작품을 내서 데뷔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해서 목표는 명문대 철학이나 심리,인문 계열 학과 중 가고 싶습니다 여전히 꿈은 작가이고요
결론은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거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리고 남들의 말이 실제 님 미래,님 존재 자체를 결정할 순 없어요
누군가가 저보고 넌 한국인이 아니야 미국에서 살아 라고 말한다고 제가 정말 외국인이고 미국에서 살아야하는게 아니듯이요..이해하기 쉬우라고 예시를 유치하게 들었는데 남들이 안돼/넌 이거를 해 라고 말하더라도 그 말로 꺾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꿈 목표 이런거를 설정할땐 흔들리지 말고 본인 소신껏 가세요! 응원합니다
우후후 그래서 지금 저는 포스트닥터하면서 화가하면서 시인하는게 꿈이랍니다
인권변호사 -> 대통령 루트가 좋긴함
절대 시계를 선물받아서는 안돼......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