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296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번에 아주 유명한 실믈리에 하나가 강k 좋다 해서 풀어봤더니 개어려워서 뭐라고...
-
공군 병사 질받 15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
아가 자야징 14
ㅂㅂ
-
추합 3명 12
-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
그게 무슨 카페냐
-
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
와 미친 방금 배신당함 12
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
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
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
탈릅까지 D-39.
-
좋음??
-
올해목표 11
외뱃달기 내년목표 중뱃달기 내후년 목표 성뱃달기 그 뒤는 아직 미결정
-
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
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
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
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
거기, 내자리.
-
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
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환경운동가는 지위임
아 성취지위인가 그럼 나머지는 먼가여..?
나머지는 그 사람의 별칭같은거죠
너 요즘 무슨 일 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 요즘 채식주의자야'는 어색하지만
'나 요즘 환경운동가야'는 그닥 어색하지 않죠
이렇게 판단하는 것도 ㄱㅊ음
사문에서 역할은 지위에 따른 역할이기 때문에 저건 암것도 아님 걍
아하!
위에건 별명
채식주의자는 호소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