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수 국어 95점 이런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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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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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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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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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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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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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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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적 회의는 사유하는 ‘나’라는 존재의 확실성에서 출발한다. “ 가 왜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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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문제들 많았으면… 피지컬 딸리는 나로서는 저런 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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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엔제 풀면 잘할 수 있을까요? 빨더텅 오답하고 있는데 여기서 너무 많이 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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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개못하네 4
딸피 다놔주는게 3시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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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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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3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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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으면 좋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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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
댓달면 해드림 댓없으면 슬프게 그냥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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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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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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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열심히 해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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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니까 전적대(예정) 동기들 연락 거의 싹 끊김 다음 학교에서는 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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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화미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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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ㄹㅇ.......
사람아님
95점은 이론상도르 영끌해도 가능세계가 아예 안보임
15 34 40 이 3개는 그냥 틀릴수밖에 없어서..
다 맞아버렸고
근데 40번은 왜죠? 매체1번이 뭐였지
화작임
저는 그냥 악마랑 계약했다고 생각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