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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없나 15

잔다. 9

(안잠) 

메타인김에 노래 추천함 8

들어 

입 갑자기 심하게 헐었음 1

뭐야 왜 이래 개아파 

정법 수특수완 다들보심? 15

귀찮아서 안봤는데 

이제 자라 8

수능이 코앞이다 

수학을 잘하다가 못하다가 9

어째 국어보다 기복이 심한거같네. . 

여름에 잇올에 에어컨 너무 세게 틀어서 15

핑크담요 덮고 있었는데 게이로 소문나진 않았겠지 

아아아악 12

WHY를 묻고, 공통점을 찾그레이.. 16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할수있는 조언은 이거밖에 없다 

라유 등장 3

등장하자마자 퇴장.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8

다른 반수생들보다는 학점 안 망해서 다행인둣 

왈왈왈와르르르르르르르르왈왈 9

왈 왈왈 와르르르르르르르 왈왈 컹컹왈컹커커컹왈왈왈 

기 상 1

친구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함? 13

매일 연락? 지인과 친구를 가르는 기준이 뭘까요 

걍 사문 진지하게 천천히 풀어야하나 11

작수3번 틀린이유를 이제야 깨달음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17

지금까지 해온 노력에 비해 실력이 별로 늘지 않은 것 같더라도, 실모점수가 목표치에... 

바보 7

신가요? 

그냥 당신의 감이 말하는 시 연계 하나만 말해보셈 16

나는 그릇 하겠음 

ㅈ반고 교사 진짜 짜증나네 10

학교마다 있는 전형적인 표독스런? 중년 과탐 여선생인데 내가 정시하면서 문과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