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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시 천몇덕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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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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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독서 전날본소재(이상치결측치)나와서 기세로 날먹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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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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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아니면 5번 같은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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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시험장에서 다맞았던지문을 다시풀때 계속 반타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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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달리면서 사람이 호르몬이 들끓어서 막 서로의 땀흘리는 모습이 갑자기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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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은 대략 연대 중간과 합격선입니다. 그야말로 운에 따라 합격이 갈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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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과반수+널널한 부대라 육군치고는 준비 무난했는데 군수 생각 있으면서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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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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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시간여행함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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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노력으로 만점이 가능한 거라 해도, 지금까지 공부해 온 시간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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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순환론과 달리 단기적 사회 변동보다는 장기적 사회변동을 설명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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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땜에 걍 내년에 메가도 사야겠음 이기상, 윤성훈 들어야지 메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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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 갑니다 저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든 어떻든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거안가면 나중에 더힘듦 후회되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라면 토~일 다녀올 것 같네요
당연히 가셔야죠...!!
당연히 가야죠. 근데 며칠동안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장례식장가서 실모 ㄱㄱ
뭔
농담이라도 실모드립은;;
농담아님 장례식장가서하면 현장감 좋던데?
보기 안좋습니다; 예의도 아니구요
개찐따련이네 ㅋㅋ
장례식장 상주 방에 들어가서 하는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현장감은 다 보이는 곳에서 느끼는거라 좀..
엄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실모풀고 싶냐 에휴 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3학년 중간고사때 돌아가셔서 중도포기하고 발인식까지 마무리하고 집에 왔어요.
아마 많이 바쁘실거에요. 저라면 다 가겠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하루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작년이랑 올해 갔다 왔는데 3일 공부 안 해도 하루 이틀이면 감 돌아왔음
일요일에 발인할때만 가셔도 됨. 생전에 가까운 사이셨다면 내일 입관식할 때도 참석하세ㅛ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은게 아닌이상 발인날까지 가는게 인간된 도리인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에게 소중한 사람인만큼
마지막을 함께하는게 맞다고 봐요
세상엔 시험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주는 3일 다 함께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다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초등학교4학년시절에 장례식장에서 노래틀면서 장난친게 아직도후회가되더라고요.. 진짜 지금생각하면 사람새끼가아니라생각했습니다 진짜 할머니께죄송스럽네요.. 그러니깐 님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은 아직 기회가많이남았는데 할머니 장례식은 딱한번이고 가장 중요하고 안가면후회가 많이남아요
시기도 시기이겠고, 공부도 공부겠지만, 할머니의 장례식은 공부에 몇배는 더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3일 다 참석하셔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3일 다 가는게 맞고 사람 없는 시간대에 실모 한 회분만 푸세요
할머니랑 사이가 어땠냐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듯..?
사이가 나쁘거나 아예 왕래가 없었던게 아니라면 당연히 3일 다가는게 맞지 않나?
3일 공부 안한다고 수능 성적 달라짐?
글쓴이분 장례식 가기 귀찮아하시는 어투가 글에서 보이는데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나 예의가 좀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혀아닙니다.
야이 나쁜놈아
원래부터 편찮으셔서 곧 돌아가실거 알고 있었고 돌아가시기전에 한번 뵈러가자 라는 마음으로 5일전에 한번 방믄했었는데 5일 뒤에 돌아가신겁니다.
당연히...그리고 3일 다 있는 게 맞지 않으려나요
이런글은 내리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괜히 분탕치는 사람들 있을듯해요
네 알겟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