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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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잊은적이 없어
아직도 이름만 들으면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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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하루종일 우울벌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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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보다 윤리가 더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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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수학 84 화학 47 생명 47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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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박침 5
진짜 간만에 이오니아 핑크에서 트로피칼 믹스 사봣는데 이거 왜 맛엊ㅅ지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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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생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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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썸타는 사람이 나보다 연상인데 그 사람이 학벌이 엄청 좋아서 뭔가 재수 때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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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는 5
2025 성대 모의논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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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난이도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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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비공식 조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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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까지 주셔서 맛있게 먹고왔다 흐흐 역시 지방이라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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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컷 96인데 보정하면 1컷 78나옴 ㅋㅋ 걍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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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에 24000원이라 최대의 행복을 누려야해요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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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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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나왔는데... 한때는 나도 내가 국어 잘하는줄 알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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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리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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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분명 어렵습니다. 모래주머니 수능전날까지 풀면 안됩니다. 단 1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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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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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모 77 4
왜 다들 쉽다고 하는거지 문제 자체는 정말 감동적인 퀄리티긴 함 16번 왜 틀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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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영어 어렵게 나온다고 호들갑 떠는 거지 4
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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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30회차로 줄이고 퀄리티나 높이지 심지어 해설강의도 잔뜩 밀리고
대 석 열
수능의 정상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