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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이 수도권대학을 원하셔서 정시준비를 하고있는데 선택은 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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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사설이 따라가지 못하는 그 느낌이 존재하는듯? 6평은 좀 덜 그랬던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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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다 하고 할 거 없어서 하트 브레이커 샀는데 이거 왜 현대소설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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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풀때 배경지식이 좀만 나와도 문제풀이와 독해해 엄청난 이점을 주던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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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있는데 궁금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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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좋고 엔제가 좀 많이..ㅎ 어려워서 몰랏던/ 부족한 개념들 채우기에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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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깔끔하네 1
요즘 실모중에서는 쉬운편같긴한데 익숙한거 좀 참신하게 바꿔놓는게 살짝 맘에 드는디..
전 12신데 통금 없는경우도 많아요
저희 누나 11시까지 들어와야하는데 빡센건가요?
님 친구분들은 어떤가요
저도 말이 12시지 11시부터 전화오는데 쫌 그래요 술약속이면 애매한 때에 나와야하기도하고.. 24살이라 제 친구들은 이제 통금 없긴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바사 아닌가여
울언니는 너무 자주만 아니면 연락만 보내놓고 밤새도 뭐라 안하시던데
헉
전 애초에 집에만 붙어 있어서 그런가.. 별 말 없어요
남친 만들어보죠
제친구는 12시라곤하던데 12시 넘어서도 밖에있는 경우 꽤있는거보면 걍 명목상 12시인듯?
1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