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지망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20966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를 세특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건약이 제약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길래 이걸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약 분야를 비판하면 약대 교수님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서요.
역시 신약 기술 개발 같은 약학 분야에 긍정적인 책으로 세특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설지보다 도움될듯
-
휴
-
받을 수 있으려나..?
-
드릴 4일컷 2
수2 드릴 햇는데 미분파트 5개 아예 손듀못뺀거 빼면 다 풀엇어요
-
리트에선 1타강사인데 수능판에선 6타인게 진짜 웃음벨인데..ㅋㅋ; 비문학을 논리학...
-
진짜임? 애니에서 그렇게 묘사했던데 근데 왜 기독교에서는 자살을 금기시 여기는거임?
-
대슨리 ㅜㅠㅠ
-
대체 책을 0
세로로 넘긴다는 발상은 하 불편해 죽겠네
-
고르는거 병신짓임? 친구가 생투 44점이 물1 만표급이라고 생투 영업하는데...
-
올해 투과목 표본은 19
9평전까지는 모르는 거 아님? 내가 본 과목 기준으로 6평때 그냥 워터파크 개장이라...
-
8덮 보정.. 0
41311 국어는 그냥 개 망함.. 이때 휴가 다녀와서 바로 보느라 완전 안...
근거가 명확하고 면접때 논리적 오류 없이 님이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죠 신선한 소재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