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려 5
잠와
-
외롭네
-
왜가을만되면 8
눈도 간지럽고 코도 간지럽고 귀도 간지럽고 날씨는 좋은데 짶
-
경희대 수학과 희망이였습니다 고2-1까지 국영수사과 1,88 전교과 2.극초 정도...
-
안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다
-
요새 컨디션 감기때매 개 박고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아서 우울했는데 5
오늘 서바친거 100점 맞아서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최근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
1월에 원서넣을 때 "분리변표" 나오면 오르비에 민란 날거같은데
-
왜또 시원해지는척만함?
-
별 따먹자 7
왜 좋아하지 않는거지.. 볼 빨개지는게 정상 아니냐?
-
ㄹㅇ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불쌍해요
-
문제 맞춘거 그냥 넘기심? 뭔가 아까워서요... 맞게푼거같긴한데 ㅇㅎ 이개념 좀...
-
감각으로 풀 수 있음?
-
감기걸림..머리깨질거같애..
-
올해 이감은 4
-
종아리 걷고..얇은 회초리로
-
과탐에 몰빵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물화러의 숙명...
-
언매 89: 풀기 전에 구상했던 작전이 성공적 기하 88: 이거 역대급 난이도...
-
ㅈㄱㄴ
저도 실모의 필요성은 당연히 인정하는데
모든 등급대가 유행마냥 따라하는 걸 좋지 않게 봤었거든요
나름의 목표는 세워놔야하지 않을까요
연소득이 3000만원인 사람과 3억인 사람이
지출 계획을 세우지만 지출 내역이 다른 것처럼..
그쵸 그게 맞는거죠 제가 처음 실모 메인글 올릴 때 그 내용이었어요
메인글 반박글 올린 분은 제 글을 다 읽지 않고 쓴듯하네요 ㅎㅎ...
아 오르비 글을 잘 보진 않아서.. 아무튼 설뱃 분과 같은 생각이어서 다행입니다
다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인간의 뇌는 중도적인 주장을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어떤 주장 A를 읽으면 그것의 내용은 A=X+Y임에도 불구하고 A=X라고 치우쳐 생각하거나 A=Y라고 치우쳐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이 일이 ELDEN님 칼럼글에서도 그래도 벌어지고 있네요 ㅋㅋㅋ 실모를 아예 풀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꼭 1일1실모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요지였는데...
제 반박글 댓글도
어느 순간 N제 VS 실모로 흐르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