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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몇 가지 간단한 용어 정의부터 하고 들어갑시다 - 산화: 최상위권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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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상 더프만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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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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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온라인 조회되는데 모평은 성적 온라인 조회가 안된대.. 시험 친 모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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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학 반영비랑 가산점 차이가 진짜 말이 안되긴 하네 1
텔그 시립대 전기전자보다 시립대 철학과가 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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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면 백분위 93이라 뚝 떨어지는 거 열받는데 물2 2등급 블랭크는 수능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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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개높네 3
스카에서 잘생긴 사람(나)가 듣고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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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낼거였으면 사탐에 가산점도 안줬겠지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