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142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고2인데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이거든요 표점 보고 언매 선택하는건 너무 오만한...
-
이 세계에서는 확통도 다맞으면 100이 뜨는데 9평은 왜...
-
브릿지 전국브릿지 강k 강k+ 풀어봤구 백호모 종철모 시놉시스 oz모도 풀어봤어용...
-
1. 상대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자 가까운 사이라면 그 사람의 생각이 나와...
-
언매 89: 풀기 전에 구상했던 작전이 성공적 기하 88: 이거 역대급 난이도...
-
사탐런 의외의 복병 10
"분리변표"
-
김지영쌤 올인원 0
지금 들어도 괜찮을 강의인가요?
-
중간고사 3일 남았는데 16
언매(내신은 독서만 침)공부하는 나...가히 참된 정시퍼이터로다
-
1월에 원서넣을 때 "분리변표" 나오면 오르비에 민란 날거같은데
-
외롭네
-
ln y를 x에 대해서 미분했을 때 왜 y’/y 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확통이로...
-
변표차별 드가자 0
과탐러의 유일한 구원 ..
-
수학 복습 0
수학 실모나 N제 복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대 단과 컨텐츠 쳐내느라...
-
ㅈㄱㄴ
-
워크북은 다 못풀것같아서 본책만 사는데도 10만원넘네 진짜 책가격 너무 비싸다 진짜 야뎊마렵네
-
그때감성이 그립수
-
생명과학 1 수특 130p 9번 생물 고수님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폰이라 사진 뒤집는 걸 못 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문제는 해결했으나, 풀이를 보면...
-
수특에도 타원 써 있고 타원의 성질 이용하면 훨씬 깔끔하고 빠른데도 피타고라스로 풀이해서요
-
사탐런 괜히한듯 6
9모 사문 세지 3 5인데 수능날 2 2가능한거냐 매일 과목별 3시간씩조지면
-
폭풍전야의 느낌 4
뭔가 심상치 않다
-
아니시발 49
모든것= A(이세상) or Not A(저세상) 모든것이 A나 Not A에 속한다는게...
-
경북대 논술보러갈때 모자 마스크 쓰고 가도되나여.. 얼굴 튜닝해야해서..
-
지금 시작하려는데 40일동안 뭘 하면 되나요? 시그모 하면 될까요? 2-4등급 진동입니다
-
쎈 vs 생질 모할까요
-
샛별 잘 보인다 13
집이 남서향인데 해 지니까 금성 엄청 잘 보이네요
-
질받함 14
한명이라도 해주겠지라는 마음
-
천만덕 가쥬아
-
화학 특 6
화학은 고능아들이 해야 하는 과목임 근데 고능아들은 화학을 안함
-
이왜진? 아무리 낮게 나와도 72정도 될것 같았는데
-
요즘 생명 오답 절반이상이 비유전인듯
-
맞팔 구합니다 ㅜㅜㅜ 18
200명 채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 착해요 착한 바보탑
-
오르비
-
깔끼하니 좋네요
-
오르비
-
초등학생들 하교하는 길목에서 길빵하고 침뱉는 노인네 봤어요 1
사람은 배워야한다는 것과 참 늙어도 곱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아님 너무 늦었을까요
-
궁금하네
-
문제난이도 이게맞나요 어렵네
-
....... .......
-
내 머리속에서 지1 개념이 빠져나가고 있어내 머리속에서 지1 개념이 빠져나가고...
-
53151 ㅋ 보정컷이랑 평균내면 4.5 2 1 4 1.5네 하...회기로 회귀 각
-
솔직히 사탐런하는 놈들도 다 ㅈ같고 오르비에서 사탐런 부추긴 환상의개구리 걔도...
-
모두 q평e평 강평 평캔슬하라
-
금테 과외... 2
금테를 찍어야할 이유가 생겼나
-
히히
-
빨리 만능피로해제 물약 개발해주셈 의약뱃님들
-
1회 하나 틀렸는데 풀고 눈물남 진심 풀길 잘해따 .. 서킷이랑 비슷한 감동이 몰려옴
-
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ㅋㅋㅋㅋㅋ
-
실모치고 강의 들으시나요? ㄹㅇ 개오래걸리는데 ;
-
[심찬우’Simpathycrew]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