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왜 이렇게 쉽게 조언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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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개개인의 상황과 목적이 다 다른법인데
뱃지좀 달았다고
아주 일반화된 진리인양 쓰는 거 보면 왜 저럴까 잘 이해가 안됨
그런 조언을 해서 자기 한테 남는 것도 없고
그게 일반화 된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왜 하는 거지? 굳이
어느 누구에게도 득이 되는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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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대부분 36 2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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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0
탐구도 올라요??? 메가랑 이투스중에 어디가 더 잘맞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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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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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고 보면 됨? 이거 뭐 몇점 위여야 안정이고 몇점 밑이면 스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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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집이 활활타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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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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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생 87 88 1 47 43 시험 중간에 열만 안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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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 -> 잘 나가면 형님들 -> 질 안 좋은 애들 인생 최고의 감동적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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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너무 어려워서 가채점 못쓰데했는데 6 9 둘다 1등급 나오긴했어요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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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칼각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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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말려 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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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결 0
이번에 다 조금식 떨어지겠죠?? 의대생들 대거 들어왔는데 컷만 박살내고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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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더 해도 못 올릴거같아서 올해 가고싶다 0
제발요 나는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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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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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동아시아사 ㅡ 1등급 50점 2등급 44~45점 3등급 39~40점 주목해볼만한...
조언은 조언일뿐 받아들이는 사람이 필터링해서 거르면 되는거아님?
예 맞습니다 저는 그런 조언을 받았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뜻이 아니고요
왜 그런조언을 할까 라는 것에대한 것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단정지어서 말해서 그러는거?
본인이 찔려서 들어온 뱃지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