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127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실정 4회 0
솔직히 약간실망.. 내가 평소보다 더 틀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선지가 ㅅㅂ 이렇게...
-
작년 커넥션보다 배로 어려워진 듯 수2는 어렵다는 후기 많아서 알고 있었는데 수1...
-
9덮 등급컷 7
9더프 보정 확통 75 미적 67 실화에요?
-
나 적도기니 안가봉 중국인 또 케소리하네 소부인 야 고무타잖아 인마! 철썩 But...
-
쓸 곳이 생겼습니다
-
전적대 학과 텔그 55퍼 씹 ㅋㅋㅋㅋㅋ
-
05라 받아야하는데 수능전엔 진짜 갈시간 없는데최대 언제까지 연기되나요?
-
가끔보면 좀 억지스러운 정답이 있는거 같은데 기분탓인지 모르겠네요
-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차이
-
점심 묵자 8
버거킹 vs 밀면 고민이크다
-
문학/화작은 쉬웠음. 화작 9분컷....제발 좀 어렵게 냈으면 독서.....러셀의...
-
자기가 열사라도된것마냥 자랑스럽게 밝히고 다니지말라고 어차피 유빈이쓰다가 처벌받든...
-
22학년도 9평 8번입니다 제시문을 보고 재산 보호라는 키워드에서 로크인지 알았어야...
-
체험학습을 쓰고 싶은데 수능 2주 전에 하는 게 낫나요, 아님 1주 전에 하는 게...
-
독재 담임쌤이 5
1. 가천대가 강남대, 성공회대보다 낮다. 2. 경희 외대(설) 상명대 논술 썻더니...
-
일단 스타트도 잘 끊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비문학은 당연히 집중하고 읽어야 하기...
-
반박 안받음
-
흠.. 클낫노
-
워마 basic 워마 수능 2000까지 다시돌렸는데 이거 끝나면 단어장 더 할꺼 있을까요?
-
매우 심심한 상태
-
국평타 수학 그나마 잘함 영 평타 사문 평타 한지 못함 사탐런x 문돌이
-
1.이번 10모 치고 자퇴하면 내년 6평 응시 가능한가요? 2.10모 치고 바로...
-
니들은 야동 유로로봄? 그것도 저작권이라는게 있는데 책만 관대하네 솔직히 자기들도...
-
무슨일이있어도
-
어떤가용
-
정시를 잘 모름 표점으로 대학가는게 아니엿음?
-
1. 영어 1등급 비율 낮은 기출인 19수능, 22수능, 24수능, 2506...
-
자꾸 74 -64-55 받고 헉.. 안되겠다.. 기출 벅벅 .. 다시...
-
이제부터 실모 병행하려하는데 국어 실모 이감 ㄱㅊ? 0
이감 어디서 부터 해야하나요?? 실모는 첨이라서 ㅜ
-
히카랑 서바 0
서바 80초 나오는데 히카 모의고사 풀어서 96 나왔어요. 히카가 많이 쉽고 서바가 어려운거죠??
-
틀니 빼버리고싶네 저새끼들땜에 글리젠 ㅈ망한거도있는데
-
MC 무 5
-
[수학] 높은 실모 난이도에 지칠 때 feat. 홍보 8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강의홍보를 위해 왔습니다! 수능이 40일...
-
인증) 14
스벅 아이스블랙글레이즈드라떼
-
언어: 142 수리: 86 이래서 내가 예체능인가봐
-
나도국어의신
-
존나게 익숙하지않구나 매우 불편
-
사설(이감 상상 더프 등)에서 생명 지문, 특히 질병 관련 지문에서 비타민 K 식...
-
생일인데 헤어졌다 10
반수 같이 하던 여자친구랑 오늘 내 생일에 헤어졌다..생일에 재수학원 가는 것도...
-
그냥 갑자기 여기선 안되겠지?
-
작수 6등급이었던 예체능 친구가 본인피셜 현재 사설 모고풀면 80점대 후반에서...
-
관통해드림
-
ㅇㅇ
-
극락..
-
미적이라 모르는데 통통이 친구들 피셜로는 확통 어렵게 내면 어차피 안 풀어서...
-
수도권 1호선 역세권인데 농어촌+지역인재가 가능한 동네.... 8
바로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읍도 아니고 “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 KTX...
-
댓 ㄱㄱ
-
27수능까지 꽉꽉채워서 보면 갈 수 있을까
-
나랑 나이 비슷할텐데 ㅈㄴ 잘하는거 보면 ㅈㄴ 현타옴 이거 어케 극복하누
-
점메추 ㄱㄱ
일단 접수하면 생각바뀜
여름이라 힘드신 거 맞죠.. 당연하구요
서양에선 6~8월 공부 안 시키잖아요
그럼에도 무엇때문에 휴학하시고 수능을 준비하시게 됐는지 목적을 다시 찾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냥 목적도 없고 왜 휴학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뿐이고 내려가는 성적을 보고도 아무 생각 안 드시면
포기하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가다가 제가 작년에 말아먹었죠...
학원을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래 사람 의지는 되게 약한 거라 1년 독재? 이거 너무 힘듭니다
주변 재수학원이나 관리형 스카라도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