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9모 54544인가에서 21211맞고” 이건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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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54544맞을 실력이 아니였던거면 알겠는데 순수 피지컬로 저기를 60일만에 가는건 말이ㅡ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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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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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하는거임?
60일 경인교대 수기 라는데 저건 개구라임 ㄹㅇ..
하루 4시간씩 잔다고 될일이 아닌디
원글? 원본이 어디있어요?
원글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조금 아래 아재수험생님 게시물 있어요
탐구 사탐이면 4등급에 1등급 말이 안 되는건 아님
국어도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님
수/영이 문제인데 그때 영어 상평 아니었나요?
그러게요 영어 상평이었을땐데
저당시 수학 나형이면 아예 불가능은 아니겠네요
사실이라면 인간승리 그 자체
와
저건 좀 냄새나지 않나요?
주작의 냄새가..
내가 잇올에 32125 > 냥의 수기 써봐서 아는데 90% 정도는 저점 성적과 고점 성적 비교하는 거임

와 어케하심?원래 성적대가 21112 였는데 하루 우연히 망했거든유
그러게 원래 이런 케이스면 모르겠는데 저건 뭐지
ㅇㄱㄹㅇ
1. 평소엔 잘봤다가 딱 그때만 미끄러졌다
2. 나형이다
근데 다른건 다 양보하더라도 국어 영어가 너무 떡상한거보면 1의 케이스에 가까운듯
통합 수능 전 문과였을때 가능한 소리라는 정설
아무리봐도 빡센데
저 수학 9모때 4에서 수능1까지 올려봤지만 나머지 과목까지 저리 올리는건 진짜 빡세보이긴하네요..
33232에서 다음해 3월더프 잇올 빌보드에 이름 붙여본 적은 있긴 함
물론 수능 약간 꼴아박았던거긴 한데
저건 포텐 안 터지다 터진거 아님?